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51703011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주인 잃은 192켤레의 신발 [플랫]
“전쟁도 아니고 저럴 수가 있나요?” 2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을 지나가던 시민 김성천씨(55)가 검은색 현수막을 바라보고 이렇게 말했다. 현수막에 적혀있는 숫자는 1672. 지난 2009년부터 15년
www.kha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