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중고등학교 소꿉친구 없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말랑꿀떵]

😥

[반짝반짝별님]

난 친구없다고 패는사람한테 편견있음

[탄이탄이연탄이]

22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333

[개복치_]

44

[동윤이_귀여워]

5..왤케 친구에 목숨걸지..ㅋㅋㅋㅋㅋ걍 있다가도 없고 그런 인연들인건데

[시바는 귀여우니까]

12년 동안 없는건....

[3호선 옥수수역]

처음 연을 잘못맺으면 점점 소극적인 애로 변하게 되고, 또 그러면서 사회작용이 적어지다보니 사회성을 잘 못갖출 수 있죠 뭐
그리고 학창시절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당연한 일도 아니고요..

지금 학창시절부터 친한 친구가 떠오른다면 “난 복 받았다!” 생각하시고 감사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남 인생을 겪어보지도 않은 채 판단하지 말구요

[baby you in my air]

왕따 당한거는 상관없음 그게 자의도 아니고... 근데 왕따이외에 성인되어서 연락하는 초중고, 고향 친구가 없다..? 과거에 어캐 살았는지..... 이때까지 어떠한 그룹 내에서 문제 있던 애들이 신기하게 고향친구가 하나도 없었음...

[교활한오렌지]

친구가 뭐 별거라고....있다가도 없는게 친구라고 생각

[최강기아타이거즈]

맞긴해

[dsadwkoa]

흠

[은한]

친구가 있는게 스트레스였어서 ㅠ

[미스틱플라워 쿠키]

하이고 의미 없다

[SALT]

저 저당시에 학창시절 찐친이랑 좋은 관계였어서 저글에 당시에 ㄹㅇㅋㅋ 이케 댓달았던 사람인데요 사람 일 어케 될줄 모릅니다..있다가도 성인되서 다 손절하고 당할수 있는게 친구관계인데 지금 저 글과 그때의 저를 보니 한심하네요

[떡보키]

모든사람을 적으로 돌렸던거 아니면...괜찮을것같아요

[설탕과재즈]

음 근데 예전에는 초등학교 한번 가면 같은애들이 중학교 고등학겨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흔해서.. 한번 왕따 당한애들이 계속 학창시절 내내 소문나고 반복해서 왕따 당하곤 했었어요ㅠ

[맹곰이]

왕따 아니고 잘 지냈는데 인연을 유지하지 않은 것뿐인데..?

[상큼귤승관]

장애가 있는 친구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 다녔는데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닐 때는 장애인이랑 친구라는 이유로 왕따 당했고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어려워 중학교 다닐 때는 제가 다른 친구들과 친해 지질 못했어요.. 또 그로 인해 고등학교는 차마 못 다니겠어서 입학식 날 자퇴를 했고요.. 장애인과 친구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것도 제 잘못인가요..? 장애가 있는 친구와는 친해지면 안되는 거였나요.. 물론 본인 문제인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을 그런 식으로 보는 건 쫌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