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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ll조회 15626l

난 초중고등학교 소꿉친구 없는 사람한테 편견있음 | 인스티즈



 
   
😥
3개월 전
반짝반짝별님  제게 힘을 주세요
난 친구없다고 패는사람한테 편견있음
3개월 전
22
3개월 전
333
3개월 전
44
3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5..왤케 친구에 목숨걸지..ㅋㅋㅋㅋㅋ걍 있다가도 없고 그런 인연들인건데
3개월 전
66
2개월 전
7
2개월 전
 
12년 동안 없는건....
3개월 전
처음 연을 잘못맺으면 점점 소극적인 애로 변하게 되고, 또 그러면서 사회작용이 적어지다보니 사회성을 잘 못갖출 수 있죠 뭐
그리고 학창시절에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당연한 일도 아니고요..

지금 학창시절부터 친한 친구가 떠오른다면 “난 복 받았다!” 생각하시고 감사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남 인생을 겪어보지도 않은 채 판단하지 말구요

3개월 전
왕따 당한거는 상관없음 그게 자의도 아니고... 근데 왕따이외에 성인되어서 연락하는 초중고, 고향 친구가 없다..? 과거에 어캐 살았는지..... 이때까지 어떠한 그룹 내에서 문제 있던 애들이 신기하게 고향친구가 하나도 없었음...
3개월 전
문제가 없어도 장애인 챙겨줬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어떠한 일을 했다는 이유 등등..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같은 지역에서 나왔다면 소문때문에 학교 친구를 못만들기도 한답니다.. 어떠한 그룹내에서 문제있는 사람들은 친구가 없는게 당연하지만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모두 그룹내에서 문제가 있는건 아니죠
1개월 전
친구가 뭐 별거라고....있다가도 없는게 친구라고 생각
3개월 전
맞긴해
3개월 전

3개월 전
은한  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
친구가 있는게 스트레스였어서 ㅠ
3개월 전
미스틱플라워 쿠키  허무의 속삭임
하이고 의미 없다
3개월 전
SALT  방케필돈
저 저당시에 학창시절 찐친이랑 좋은 관계였어서 저글에 당시에 ㄹㅇㅋㅋ 이케 댓달았던 사람인데요 사람 일 어케 될줄 모릅니다..있다가도 성인되서 다 손절하고 당할수 있는게 친구관계인데 지금 저 글과 그때의 저를 보니 한심하네요
3개월 전
모든사람을 적으로 돌렸던거 아니면...괜찮을것같아요
2개월 전
설탕과재즈  재즈에 설탕을 묻혀
음 근데 예전에는 초등학교 한번 가면 같은애들이 중학교 고등학겨 같이 올라가는 경우가 흔해서.. 한번 왕따 당한애들이 계속 학창시절 내내 소문나고 반복해서 왕따 당하곤 했었어요ㅠ
2개월 전
왕따 아니고 잘 지냈는데 인연을 유지하지 않은 것뿐인데..?
2개월 전
상큼귤승관  승관아귤농장차려줄게
장애가 있는 친구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같이 다녔는데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닐 때는 장애인이랑 친구라는 이유로 왕따 당했고 그로 인해 제대로 된 사회생활이 어려워 중학교 다닐 때는 제가 다른 친구들과 친해 지질 못했어요.. 또 그로 인해 고등학교는 차마 못 다니겠어서 입학식 날 자퇴를 했고요.. 장애인과 친구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한 것도 제 잘못인가요..? 장애가 있는 친구와는 친해지면 안되는 거였나요.. 물론 본인 문제인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을 그런 식으로 보는 건 쫌 그렇네요.
2개월 전
라떼는말이다  바닐라라떼
연락안하는성격이라 다 끊김..
2개월 전
12년 동안 단 한명도 없을 수 있나.. 대학 동기중에 자긴 중고등 친구 다 손절해서 없다던 친구,, 친해져보니 왜 손절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결국 대학동기들이랑도 졸업후 다 연락끊김
2개월 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뭐 살면서 왕따를 당할수도 있고 성인되어서 학창시절때 친구와 연락 끊길수도 있죠 이해해요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단 한명도 가볍게 아는척도 안해줄정도로 학창시절 지인 모두와 연 끊고사는 사람도 있나요??
1개월 전
왕따 심하게 당하면 그럴수도 있죠 따돌림 문제로 목숨까지 잃는 세상인데... 저희 언니도 학창시절때 괴롭힌 가해자들과 마주칠까봐 본가에 잘 안내려오고 오더라도 꼭 저랑 같이 다닙니다..
1개월 전
왕따당했는데 같은 지역에서 초중고 다 나왔다? 그럼 친구 없을 확률이 높아요 전따라고 들어봤나요 전교왕따... 실제로 같은 반이었던적은 없지만 몇 반 누구 전따래 이런 얘기는 꽤 들었어요 이런경우는 반이 바뀌어도 쟤 왕따였대부터 시작해서 각종 루머가 쌓이고 쌓여서 주홍글씨가된 경우인데 학교를 옮겨도 그 지역을 벗어나지 않는한 학원친구, 아파트 단지내 친구, 같은 학교 출신등을 거쳐서 계속 소문이 따라붙어요
1개월 전
편견이라기 보다는 나이 먹을 수록 편한 사이가 좋은데 조금이라도 사회성이 없거나 하면 불편해서 굳이 다가가지 않는 게 현실이긴 해요
1개월 전
친구없이 평범한 사람들 많음. 다만 사회성이 부족한건 맞는 것 같아요. 친구가 없는 대신 학업 직업 등 성과는 냈지만 인간관계가 약하고 그만큼 이해도 부족하고 본인만의 생각이 정답이라고 확고히 잡혀있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사회생활, 연애 등을 통해 좋은 사람 만나 이 부분이 개선되면 다행인데, 그게 아닌 분들은 좀 힘들더라구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난 연락원래 안해” “난 원래~” 이런식의 생각이 많아서 상대를 지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본인 방식과 입장이 있는데 무조건 고수하지는 않죠. 그게 대인관계를 잘 유지하고 사회성이 좋은 사람같아요. 저도 고등학교 친구들과 연락이 끊겼고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냥 특정 시기가 아니더라도 마음맞는 친구가 있는 사람이라면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런 편견이 고립을 만들게 되진 않나 생각해요.
28일 전
성인되면 안맞는 부분이 생겨서 멀어질 수도 있는 게 학창시절의 친구들임
어릴 때 멋모르고 친해졌던 거라 추후 가치관이나 지켜야 할 선이 안맞아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음
친하니까란 이유로 무례하게 굴게 되는 때도 있고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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