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4차원삘남ll조회 147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솔직히 지금 국가사태에 𝙅𝙊𝙉𝙉𝘼 책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246 콩순이!인형12.27 12:4288649
유머·감동 돈까스 집 진상이다 vs 아니다107 He12.27 15:0662403 0
이슈·소식 🚨외모지상주의 533회 논란🚨122 우우아아12.27 09:3394370 6
유머·감동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가 본 혼밥 .jpg187 비비의주인12.27 14:0277674 20
유머·감동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2월 31일에 회식 참석할지 물어보면 어떻게 할거야?88 미적분512.27 17:1341831 0
어떤 계기로 인생 통달한 내가 느낀 인생 행복하게 사는 6단계1 알케이 11.29 19:14 3484 3
인천 서울 경기남부 좀 심각해보이는 현재 눈구름 상황 (feat.레이더영상)4 판콜에이 11.29 19:11 11328 0
회사에 대학잠바 입고 갔더니 모두가 놀람69 sweet.. 11.29 19:09 55940 7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1 서진이네? 11.29 19:06 3802 0
프랑스어 못하는 한국인이 프랑스인이랑 대화한 방법6 장미장미 11.29 19:05 8067 0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문화 중 하나50 코메다코히 11.29 19:04 50472 0
어떻게 아이돌 퍼컬이 중세로판 파파파파워 11.29 18:53 2620 0
[단독] 공정한 채용이었다더니…경남도 "명태균 처남 채용청탁 인정” 한강은 비건 11.29 18:52 947 1
요즘 30대 입맛의 현주소.jpg1 배진영(a.k.. 11.29 18:46 5324 1
[단독] 전 성남시 간부급 공무원 "국토부 압박 받은 국장, 보직변경까지 원했다" ..1 30867.. 11.29 18:43 328 0
조금 어이없는 초등학교 스토리텔링 문제1 션국이네 메르시 11.29 18:41 2534 0
이웃집에 강아지를 맡기는 이야기3 다시 태어날 수.. 11.29 18:34 2465 2
한국 사찰에 갔다가 실망한 외국인.jpg 고양이기지개 11.29 18:34 6465 1
"소방관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1 윤정부 11.29 18:33 698 0
프로미스나인 전속계약 종료 안내10 t0nin.. 11.29 18:21 9980 0
T 200%가 분명한 아이돌의 발언 모음.x1 스팸과새우전 11.29 18:15 2883 0
눈사람 괴담2 류준열 강다니엘 11.29 18:12 2005 0
댕팔자가 상팔자!💸개 몸값이 이 정도...?🐶충격! | 강아지 모델 매니저 | 홍석천 .. 4차원삘남 11.29 18:09 245 0
심리스 팬티 괴담19 백구영쌤 11.29 18:07 17136 3
눈이온다는거는 다 허상입니다1 우Zi 11.29 18:03 16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