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138
l
이슈·소식
새 글 (W)
47
지상부유실험
l
어제
l
조회
87035
l
28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
28
카카오톡
엑스
47
28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강아지 털을 오븐에 구우면
이슈 · 22명 보는 중
개맘찢 안유성 명장 인스타ㅠ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뮤지컬배우 김호영 비혼식 아이디어
이슈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이나은, 움직이는 논란 폭탄 됐다덱스→곽튜브 스치면 터진다 [이슈와치]
연예 · 9명 보는 중
진짜 궁금한데 토미에가 뭐가 예뻐..?
일상 · 22명 보는 중
하하가 생각하는 SM 노래 춤 랩 1등
연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슴 신인여돌 지금 뮤비촬영중이래
연예 · 7명 보는 중
내 사주봐바 불났음 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주 본 적 있니,,?
일상 · 19명 보는 중
배달초밥 미쳤다
일상 · 16명 보는 중
네잎클로버 채취 알바 경쟁률 실화야?
일상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학폭 복수 레전드 사건...
이슈 · 29명 보는 중
도쿄 여행가는데 원피스 골라줄 천사!!
일상 · 11명 보는 중
연관글
•
김우빈이 4년째 기도하는 이유
8
•
오늘 서울 2호선이 20분이나 지연된..
3
곰돌이밤규
맞는거 같아요 한국은 평균 올려치기 넘 심해요.. 3등급만 맞아도 공부 못했다는 소리 듣고..
어제
213458789
눈이너무높아졌어요
어제
ΝCΤ
TO THE WORLD 여긴
님 실례지만 6글자 넘게 댓글 쓰신거 처음 봐요.... 버스가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거 보는 기분
어제
잉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Tom Han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빵다내꺼라냥
꿈은 노력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시간 전
멜로베베
22~24 애기들이 할미할미거리는것도 어이없어.... 아직 애기들인데....
어제
자유로웡
세상에..
저는 산송장이군요
어제
Daffodil
Lidoffad
이러니 자기 삶에 만족하는사람을 보기 어려운거같아요 기준 정해놓고 자존감은 다 깎아먹고
어제
나루룽
200을 벌든 300을 벌든 자기 씀씀이에 맞게 벌고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200충이니 300충이니 서로 비교하면서 깎아내리고 사치를 당연시하는 분위기도 한몫한 것 같아요ㅜㅜ
어제
안녕하시렵니까
사회가 정한 평균의 범주에 들지 않으면 덜떨어진다는 인식. 미친듯이 사회가 규정한 일관적인 평균 안에 들려하지만 삶의 방식은 너무나 다양..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가 있다는걸 깨닫기에는 어려서부터 그렇게 학습해와서 자꾸 내가 덜떨어진거라는 조급함+시간이 지나면 나가떨어져 포기
어제
배찌야놀자
저거 안바뀌면 100년 지나도 이나라는 자살률 1위..
어제
욤얌얌
근데 30-40대 기성세대때도 똑같았던것같아요 20-30한테만 특별히 해당된다기보다 그냥 사회문화적인, 세대를 거쳐 계속 반복되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같아요
어제
난부자가될꼬야
저도 인생 행복, 목표가 가족들이랑 추억 많이 만들고 마당있는 집에 다같이 모여사는 거라 틈만나면 본가 내려가는데 방학에 스터디 안하고 왜 본가가? 이러더라고요. 스터디 열심히 해서 좋은곳 취직하는것도 좋지만 그냥 소소하게 현실을 즐기면서 내 스텝에 맞게 가고 있는건데 무조건 하고 싶은거 다 포기하고 경쟁하고, 공부해서 성공해야지 하는 분위기라 슬퍼요
어제
뚜비뚜밥바
개인적으로 굉장히 멋진 삶의 자세라고 생각해요b
23시간 전
이안아
밤비
예전엔 뭔가 티비에 힘든일이어도 보람 느끼고 소소한 행복에 만족하거나 생활상식 이런 프로들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엔 그렇게 평범한데 행복한 그런 느낌 드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어제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22 만원의 헹복 그리워요 ㅠㅠ
어제
TeSTAR선아현
33 그러게여..
어제
뿡빠랑뽕뽕
ㅇㅈ 저도 그래서 제가 너무 쓰레기같아요
어제
illiiiiliili
우리나라가 진짜 제일 심함
어제
슈가 크래커
2x살인데 아직 취업못했는데 인생 망한거야??? <--이거 진짜 맨날 보임 대체 20대 어린 애들에게 어떤 생각과 사상을 주입시킨건지 모르겠음..
어제
이제훈
ㅇㅈ
어제
강냥이
저도 22살까지는 괜찮았는데 23살이되는 해에 울었어요 뭔가 성과도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 같아서 근데 23살도 엄청 젊었다는걸 나중에 깨달았던..ㅎㅎ
어제
라이프애프터
경쟁이 치열했던 우리 세대는 그래도 다방면에서 낭만이 있었죠.
지금은 오글거린다 같은 단어들로 인해 낭만을 즐기기도 어려워졌어요.
어제
케리아
나이치기가 제일 스트레스임...
어제
호박고구마라고몇번을말해
ㄹㅇ 다들 한 해 한 해 열심히 살아가고 다같이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세상에 왜 서로 나이치기를 하냐고요!! 각자의 인생 속도와 스텝에 맞게 사는거지
어제
HAECHAN LEE
해쨔니 와떠여
동감합니다.. 위에 분 말처럼 각자의 인생 속도가 있는 건데 조금 쉬기만 해도 스스로는 “이렇게 쉬지 말고 뭐라도 해서 자기 계발이라도 좀 할 걸..” 하면서 자책해버리고, 외부적으로는 제일 대표적인 면접 질문.. “쉬는 동안 (공백기 동안) 뭐하셨어요?“ 아니.. 평생 일만 하다가 죽을 것도 아니고 좀 쉴 수도 있는 건데.. 점점 갈수록 이런 정서적인 분위기가 나라의 기반으로 깔리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Shotarotea
RIIZE
공감이에요ㅠㅠ
어제
밍글
공감이요...
어제
굳이?
근데...진짜 나는 쓰레기가 맞는데
어제
BMO chop!
Be MOre
너무 비교가 쉬운 세상이 됐어요 잘난 사람들만 계속해서 보이고 그래서 모든 사람이 그런거 같아보이고 나도 그래야 할것 같고.. 인터넷 세상 속에서 보이지 않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데 말이죠
어제
인프제.INFJ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야했고 그러려면 경쟁에서 이겨야했고 그렇게 답습을 했고 아이들이 그런걸 보고 자라서 이렇게 된거겠죠 그만큼 성장을 했고 우리가 그걸 누릴 수 있게된건 맞죠
근데 이제 이 정도면 됐잖아요. 이제 우리도 여유갖고 한 숨 돌려도 되잖아요.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원조받고 원정나가고 그러지 않아도 되잖아요 어린 청년들이 그보다 더 어린 아이들은 다시 낭만을 꿈꾸고 꿈을 갖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다섯살아이를 키우고 있고 교육이 치열하다면 치열한 동네에 살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워요 세네살부터 학원다니고 비교당하고 누구는 한글을 뗐네 영어를 하네 수학을 어느정도 하네
벌써부터 그런 스트레스 주고싶지 않아서 숲유치원을 보냈어요 저 또한 휘둘리고 싶지 않아서
아이들 각자보면 개성이 진짜 뚜렷하고 본능적으로 비교당하는거 싫어하고 내가 제일 잘낫다고 생각하는데 자라면서 그게 수십 수백번 꺾이고 평범의 아이로 자라나는게 안타까워요. 뭐든 될 수 있는 아이를 하나만 할 수 있는 아이로 만드는게 맞는건지
나또한 마찬가진데다 한 개인이 뭘 할 수 있나 무력감이 들다가 그만큼 한사람을 키우는게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어제
Montblanc
상위 10퍼를 기본이라 생각하니....
어제
Lomeu
아무것도 안하고 포기하는 사람보다 최저임금이라도 받으면서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더 잘사는 사람이에요
어제
공포의쓴맛
정작 신경 안써도 아무일 없는데 인생 망한거 같이 불안해 함
어제
쌈줴이
진짜 전부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어느 하나의 길이 아니면 인생 망한거 취급하고ㅋㅋㅋ 그냥 본인의 현실에서 벌고 살면 그만인건데
어제
권랑햄랑피리
점점 더 심해지는 건 맞는듯 ㅠㅠ
나 학생 때도 이보다 심할 수 있나 싶었는데
인스타 유튜브 활성화되면서 돌이킬 수 없게 변한 것 같음
예전보다 다들 돈은 더 없어지는데 이상향은 더 높아만 가니 힘들어질 수밖에..
어제
Mymy
세븐틴영원히빛내줄게
캥거루족 이래서 집 나가면 전세사기 ㅎ
어제
동글동글링
커뮤 기준에 맞추려고 하고 남이랑 비교하면 할 수록 잘 나지는 게 아니라 나락으로 가는 황천길입니다...그냥 각자 위치에서 각자 열심히 살아요!
어제
허리펴고 턱당기세요
척추수술200만이상
이상한 사람들이 감히 개인의 행복을 결정하려고 드는게 문제인듯
행복은 주관적인건데 이런이런 기준에 맞게 살지 않으면 넌 불행한게 맞아!!!
이러면서 강요하는 분위기 너무 질림
그날 하루 쾌변해서 행복하면 된거고
건강하면 행복한거 아닌가?
또 건강하지 않아도 길을 걷다가 아이들이 만든 눈오리떼 보고 행복을 느낄수도 있는건데
님들이 뭔데 타인의 행복을 재단하냐구요 ㅋㅋㅋㅋㅋ
싹다 모아다가 냥냥펀치 30만대 맞아야됨
어제
모몽가자는중
저게 평균이 아닌걸 알아도 잘나고싶고 잘살고싶어서 n수하고 .. 기준은 높고 눈낮추기 힘들고…
어제
무드등
동의합니다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ㅠㅠㅠㅠㅠㅠ저도 알고 있는데 안돼요
어제
로이드 포저
획일화된 교육방식의 한계점에 와있는것 같음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원치 않아도 매일 다량의 정보를 접하게 됨 버튼 한번만 누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어떤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와 같은 비교지표를 알 수 있음
정보의 다양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어렸을때부터 착실히 배워왔던대로 획일화된 틀을(성공은 이것이다, 행복은 이것이다, 이렇게 행동해야한다) 더욱 굳히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같음...
어제
로이드 포저
결국 근본적인 해결은 개개인 뿐만 아니라 교육 체계가, 사회가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바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함
타인의 인생은 타인의 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타인과 나는 너무 다르다는걸 받아들이고, 타인의 삶도 내 삶도 둘다 존중해야함
어제
하!
22
23시간 전
창또야채부인바람났네
미디어가 더 부추기는 느낌..사실 현생살면서 저런 소리나 느낌 진짜 못 받는데..
어제
믕믕
!!!!!!!!!!
맞아요... 입시에 오래 묶여있던 사람으로써 윗줄에 너무 공감해요
어제
김 슈비
첫줄부터 잘못됨 서연고 아니여도 열심히 사는 2030은 다 죽어야되나 그럼 세상 안굴러감
저런 말 무시하고 열심히 사는게 답
어제
노랑너랑
인스티즈부터가 몇살에는 얼마가 있어야 하고 얼마를 벌어야하고 ..................... 피곤해지고 있는걸 느껴요.
왜 그렇게 남들이랑 비교하는지 모르겠어요.
어제
내가짱이야
여기만 해도 평균 올려치기 심하긴 함
어제
후회공
현실이 힘든데 가상도 힘드네요
어제
블루 아카이브
제가 그래서 한국 예능을 차트를 달리는 남자 빼고 모두 안 봅니다. 요즘 예능은 정신 상태에 이롭지 않아요
어제
신고져
만나려는 남자 수준도 현실적으로 생각해야 할 듯
어제
호텔 더스크의 비밀
급나누는걸 그만해야함
어제
켓냥이
남자가 부담져야할게 많은 사회 같네요 키 능력 재력 외모 성격 직업
어제
히야에요
💙💜🩷❤🖤
평범한 인생 <<이런거 자체를 그냥 없애야해요..사람이 사는게 그냥 인생인거지 뭐 별다를게 있나ㅜㅠ
여자도 남자도 기준에 너무 얽매여서 사는거 마음아파요
어제
damin1004
한국기준 평범한인생-상위 20프로의 삶
어제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아 진짜 동생이 삼수해서 이번에 인서울 중위권 학교 갈 성적 나왔는데 좋은 학벌 꼭 갖고싶다고 사수하겠대요
미치겠어요 진짜ㅠ 다 자기가 열심히 살기 나름인데
어제
블랙
한국사회는 사람이 쉬는 꼴을 못봐요.. 공백기에 뭐했냐가 단골질문이잖아요 꼭 쉬는 기간동안 자격증을 따야하고 공부를 해야하고 알바를 해야함
어제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여기만 해도 20대 어린 애들이 할미라면서 내려치기 하고 돈 없다면서 명품 기본으로 다 있다하고 300 버는데 많이 버는거야? 글도 자주 보이고...커뮤가 애들을 망치는건지, 애들이 사회현실을 모르는건지
어제
뚜비뚜밥바
여기 댓글 읽으면서 뭔가 위로가 되네요..
23시간 전
카디비쥐
과한 힐링&도파민만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더 와닿아요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22억이 생겼다”.JPG
301
우우아아
8:35
60761
1
이슈·소식
어제오늘 벌어진 망그러진 곰 브라자 이슈.twt
259
S님
11.29 23:51
103829
61
이슈·소식
현재 댓글 500개 넘어간 호불호 아침밥.JPG
101
우우아아
7:25
49604
4
이슈·소식
🚨현재 청룡 욕먹고있는 이유🚨
158
우우아아
11.29 23:21
88786
67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청룡영화상 공식계정🚨
68
우우아아
11:31
34262
1
유머·감동
폭우 출근 VS 폭설 출근
69
누눈나난
12:04
24111
1
유머·감동
사과 방송하라는 메일 두차례 받고 영상 업로드한 유튜버 주둥이
56
바바바바밥
10:25
37994
0
정보·기타
오뚜기 장녀 함연지 한달 생활비 공개.JPG
58
아야나미
7:03
53827
1
유머·감동
(놀람주의) 집에서 뱀 나왔는데 뱀한테 집 줘야할거같음
41
윤정부
12:57
22638
1
이슈·소식
감다살이었다는 전 정부 미감.JPG
142
우우아아
9:04
41755
37
이슈·소식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43
신고져
14:53
14822
1
유머·감동
중안부가 저렇게 기니까 사랑 못받은거임.twt
315
호롤로롤롤
2:52
68437
35
정보·기타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
33
헤에에이~
15:06
10973
0
할인·특가
실시간 올리브영 ×××픽 등장,,
33
7번 아이언
9:36
33793
2
이슈·소식
던킨 도넛 하루 폐기량 (feat. 노숙자한테 폐기도넛 나눠주다가 해고된 사례)
29
원 + 원
11:54
25674
1
난리났었던 장성규 메이크업 영상 차이.JPG
46
우우아아
11.29 08:02
74898
0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7
Jeddd
11.29 07:56
17414
2
신차 집하장 대참사. jpg
3
똥카
11.29 07:55
6485
0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2
한문철
11.29 07:55
5740
3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성수국화축제
11.29 07:55
5609
1
호불호 갈리는 장사 철학
1
디카페인콜라
11.29 07:55
1476
0
식칼 든 노란머리 여자애 짤방 원본
1
알케이
11.29 07:55
3421
0
할아버지가 찍은 레전드샷좀 봐주세요
3
31110..
11.29 07:55
5230
3
세계 최고의 도넛 TOP10
하니형
11.29 07:54
2983
0
시카고 복화술 따라하는 임우일
1
더보이즈 김영훈
11.29 07:53
444
1
[단독] 명태균 "여사가 알면 다음에 지사 받겠나"…녹취 곳곳 '박완수' 등장
훈둥이.
11.29 07:53
212
2
버거킹, 리얼 어니언링 리뉴얼 후 5개월 만에 68톤어치 판매
2
카야쨈
11.29 07:52
5788
0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81
용시대박
11.29 07:51
93066
3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패턴
2
인어겅듀
11.29 06:25
10444
2
급경사 내리막길, 결빙 도로 주행시 운전자가 알아야 할 엔진 브레이크
4
더보이즈 김영훈
11.29 06:24
8694
4
서울 폭설이 만든 풍경
쿵쾅맨
11.29 06:24
9563
3
없는시간 쪼개서 식단하시는 분들 냉동야채 써보세요
1
성수국화축제
11.29 06:24
4433
0
한국의 문학을 묻거든 dc를 보게 하라
1
세상에 잘생긴..
11.29 06:24
2051
0
오늘자 디씨 주작 논란 있는 글 jpg
1
알라뷰석매튜
11.29 06:23
5675
0
그때 그시절 워너원 이니스프리 브마 대란
1
태 리
11.29 06:23
2012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최신 발매 앨범 🎵
G-DRAGON -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JAY B - Crash
황치열 - 사랑을 억지로 할 수 없잖아
재쓰비 (JAESSBEE) - Every Moment With You
아이린 (IRENE) - Like A Flower
JAY B - Cloud nine
V - Winter Ahead (with 박효신)
조민규 (포레스텔라) - A Christmas Symphony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식후 한 잔 씩 매일 마시면 멸치도 살 찔 것 같은 컴포즈 커피 신메뉴.jpg
18
2
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 + 후기
4
3
수지 인스타 스토리 : 제니 한입
11
4
근데… 아파트에서 고라니새끼 키워도 돼요..?
19
5
이제서야 내 몸 상태가 이해가 되는 인간의 자연수명
5
6
겨울철 가정의 75%가 실내온도 10도 이하인 나라
9
7
가로세로연구소 근황.jpg
8
은근 사람들이 모르는 타고난 체질 중에 하나인거...
30
9
요즘 젊은 세대에게 매우 인기타고 있다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1
10
미국 단위계 신랄하게 까는 SNL
6
11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0
12
궁 리메이크 캐스팅으로 말 나온 20대 배우들.jpg
1
13
"어도어 주장, 말장난에 불과" 뉴진스 공식입장[전문]
2
14
청룡이 썩은 이유.jpg
15
병원 가는 기준이 어케 되니??
1
16
EXID 정화 인스타그램 업로드
17
자기보다 똑똑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랑 노는게 얼마나 중요하냐면 (글 길어)
18
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
37
19
풋살 상상만 하던 개인기
20
딸이 말도 없이 강아지를 데려왔어요
12
1
새내기 룩) 본인 기준 꾸꾸꾸는 되도록 하지말자
20
2
부모가 개국약사면 금수저임?
5
3
알바 사장님한테 10분 일찍 끝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오바?ㅠ
24
4
HSK 5급 쓰기 꿀팁 푼다 내 지인들 다 성공함
4
5
20대중후반들아 허리 들어가고 뒤에 털 달린???패딩 다들 입던데
6
6
친구 부친상 부조금 얼마가 적당할까?
8
7
자기 밥 다먹고 나 밥먹을때 또 달라면서 눈치보는 심보는 뭐야?
8
와 울팀 신입 잘림
119
9
나름 졸업예정자가 적어보는 새내기 필독
10
왜 절개해도 쌍커풀 풀린다는 사실을 아무도 안말해줬을까
4
11
강아지가 12살인데 수술때메 몇백 깨진다면 해줄거야?
7
12
오늘 피부화장 잘된거같아 기분 조아짐…
3
13
나 적게 먹었는지 봐줘
5
14
서울 제외하고 1인가구 많은 지역이 어디가 있을까?
1
15
월급 140 차이 많이 크겠지..?
2
16
갤럭시 앨범 어케 삭제함 ㅠㅜ
17
앞에분 키오스크 혼자서 5분 동안 붙잡고 계시는중
18
갓생 사는 나 자신에 취해있음
3
19
AI그림 나온뒤로 고퀄 자료 너무많아서 행복함
1
20
다들 극한으로 공부했을때 몇시간잤어
8
1
와 뉴진스 포닝 환불 된대 ㅋㅋㅋ
7
2
하트스틸 일부가 플레이브한테 영감 받은거래
2
3
윈터 코 많이 이쁜 편이야?
3
4
원빈이 또 기사사진 찢었다
32
5
와 오늘 원빈이 너무 예쁜데..?
16
6
성찬 올블랙 브이넥은 걍 브리즈 죽이겠다는 거야
8
7
시상식에서 송재림도 추모 언급 없었어?
9
8
그럼 태연은 불참인데 여솔 베스트 받는거야?
9
라이즈 원빈과 같은 세대에 살고있음에
10
앤톤 발캡쳐지만 오늘 진짜 백점ㅋㅋㅋㅋㅋ
11
11
지젤 예전엔 무쌍이었어?
12
소희 멜뮤 스포 포즈 슬쩍 바꿈 ㅋㅋㅋㅋ
13
13
아이브 진짜 와
14
앤톤 오늘 뭐 어쩌자고
9
15
아 원빈 짘짜 잘생겼다..
2
16
원빈 강경 짧머파인데 좀 긴 머리도 좋다
7
17
해찬 ㅅㅍㅈㅇ
18
원빈 다 좋은데
19
익들 본진이 절대 안 할 거 같은 컨셉 말해봐👀
7
20
앤톤 비율이 ㄹㅇ 사기다
2
1
난 그래도 배우라면 영화 뚫어야 한다고 생각함
14
2
변우석 선업튀에서 이거 대본에 없었구나
1
3
김고은이 무당 수업 2년 김태리 국악수업3년
5
4
어제 청룡에서 이선균 추모 언급 어떤 배우가 한거야?
28
5
정보/소식
[단독] 김재욱, 박나래와 약속 지켰다..내달 '나래식' 출연
6
6
와.. 오늘 올린 고민시 인스타 봐..
6
7
아이유 일자쇄골 부럽다
11
8
청룡이 왜 백상보다 권위가 높은거야?
52
9
정보/소식
가짜 결혼 담긴 '트렁크', 열어보니 판도라의 상자
10
1인 1 아이디 위반 의심인데 신고해도 됨?
2
11
김수미 추모 1도 없는거 충격이다
307
12
청룡 인기상 투표 2위 안준건 좀 짜친다..
20
13
나 아직 황정민 용서 못 함
30
14
북극여우상 여배우 누가 있을까❔
7
15
수지 맛잘알이다 수지 정식 ㅋㅋㅋ
22
16
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
181
17
김고은도 아이유 팬인가보네
18
트렁크 햄버거집에서 뭐하는거니?
2
19
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51
20
변우석 김혜윤 기억을 걷는 시간때 캐스팅 됐는데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