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애플사이다ll조회 1111l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홍주석 인턴 기자 = 얼음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된 주인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

n.news.naver.com



집에 데려가도 다시 실종 장소 찾아가
벨카 주인 결국 사망한 채 발견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얼음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사망한 채로 발견된 주인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킨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시아 우파강에서 자전거를 타던 한 남성이 강물에 빠져 실종됐다가 결국 4일 만에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이 남성은 반려견 '벨카'와 함께 산책하는 중이었다. 그러다 벨카의 주인은 자전거를 타고 얼어붙은 강을 건너기로 했다.

당시 강물의 얼음은 그를 지탱할 정도로 두껍지 않았고, 결국 벨카의 주인은 7m 강물 아래로 빠졌다.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4일 동안 벨카는 주인이 실종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었다.

가족들은 "벨카를 여러 번 집으로 데려갔지만, 벨카는 계속해서 주인이 물에 빠진 지점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어디갔어요"…4일째 주인 실종된 자리 지킨 반려견(영상) | 인스티즈


 
계속 찾고 기다리나봐요 ㅠㅠ 가여워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258 우우아아03.15 14:3191922 0
정보·기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틀린다는 운전 상식185 애플사이다03.15 11:3885414 0
팁·추천 샤브샤브 취향 조사128 NUEST..03.15 12:4169629 0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배민 리뷰 4점 주문 취소.JPG109 우우아아03.15 13:2485015 0
유머·감동 하하 별 영상 악플에 욕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124 31135..03.15 07:26111825 22
중딩 가을 소풍 도시락 퀄리티.jpg33 홀인원 01.06 14:07 59015 18
보배 2찍들 탄핵찬성집회와서 음식훔먹고 난방버스타다걸림4 인어겅듀 01.06 14:05 3714 3
인터뷰 하는데 갑자기 난입한 강아지.gif5 한 편의 너 01.06 14:05 8695 3
삼가 JOY를 표합니다. & 삼가 고인이시길 빕니다5 멍ㅇ멍이 소리를.. 01.06 14:04 14096 0
호주에서 졸린 눈 비비며 6시에 눈떴을때117 요원출신 01.06 14:04 91600 10
남자 후배 출연료 듣고 멘붕 온 배우2 실리프팅 01.06 14:03 6037 0
회사 신입 막내가 점심 도시락으로 엽떡 싸오면 어떨 거 같은지 달글24 김밍굴 01.06 14:02 49505 3
내란 혐의자 조회 사이트를 소개 합니다 solio 01.06 13:51 2039 0
한국사람이 미국식화장하니까 이렇게됨ㅋㅋ54 멍ㅇ멍이 소리를.. 01.06 13:40 58872 6
계엄령 정말 쎄한게 10월 1일 임시공휴일 하겠다는거 공개매수 01.06 13:34 6956 1
[SC가요전망②] '82메이저→트리플에스' 중소 신인돌의 역습…'푸른 뱀의 해' 똬.. 헬로>.. 01.06 13:32 1599 1
낭만적으로 투쟁하는 우리1 서진이네? 01.06 13:32 2808 1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 입장문 전문3 편의점 붕어 01.06 13:31 4872 0
아프리카 기니에서 재배되는 통일벼 근황9 XG 01.06 13:30 7374 8
올해 5월 결혼한다고 고백한 개콘 공식(?) 커플...jpg2 헬로>.. 01.06 13:25 21187 1
가족 잃은 '푸딩이' 합동분향소 조문17 공개매수 01.06 13:15 18474 2
대통령 경호처장 라방중1 쟤 박찬대 01.06 13:15 5469 0
남작가소설 읽다가 이혼남인가 싶으면 대개 맞더라4 31186.. 01.06 13:11 15980 0
'10살 똘이'의 장례식…태어나 가장 많이 울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4 둔둔단세 01.06 13:06 11661 0
시위하는 사람들 몸 녹이라고 빌딩 개방해준 미술관 네가 꽃이 되었.. 01.06 13:04 4240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