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2933l
고양이 완전 삐짐 | 인스티즈


 
꼬리가 단단히 화가 났군요 ㅋㅋㅋ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생선회는 아닌 회... 다 드실 수 있나요?266 Twent..12.26 16:11100961 2
이슈·소식 두 달 만에 1100만개 팔렸다는 신상 라면..JPG105 Nylon12.26 16:1096368 1
유머·감동 대구에서는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사는 거임?twt108 31109..12.26 17:0083364 4
이슈·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 ㄷㄷ.jpg77 우우아아12.26 15:5568492 5
이슈·소식 가수 송민호 소집해제와 재입대67 세기말12.26 20:4573970 3
와 나 지갑잃버렸는데 오늘친구한테 보내준 착장사진보고 어디서 잃버린지 알았어..134 한강은 비건 11.29 20:13 113088 11
선천적으로 금발이 나오는 동양인 민족들.jpg7 비비의주인 11.29 20:06 14750 2
박보영: 카라가 되..4 콩순이!인형 11.29 20:01 11194 1
한달에 구독하는거 적어보기9 꾸쭈꾸쭈 11.29 19:48 3216 0
해리포터 본 사람들은 이제 듣기만 해도 심장이 뛴다는 브금2 NUEST.. 11.29 19:41 5689 1
여태 엄마가 나 슴부심있다고 말하고다녓음.......3 훈둥이. 11.29 19:36 16103 0
ChatGPT로 문해력 문제를 만든다면?2 Lania.. 11.29 19:35 622 0
이혼가정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이동건-조윤희-딸 로아 가족.jpg7 S님 11.29 19:35 10147 7
넌 아직 어리잖아1 Twent.. 11.29 19:24 1278 1
회사에 대학잠바 입고 갔더니 모두가 놀람69 sweet.. 11.29 19:09 55940 7
잘못나온 계란찜 계산 논란.jpg1 서진이네? 11.29 19:06 3802 0
요즘 30대 입맛의 현주소.jpg1 배진영(a.k.. 11.29 18:46 5324 1
조금 어이없는 초등학교 스토리텔링 문제1 션국이네 메르시 11.29 18:41 2534 0
이웃집에 강아지를 맡기는 이야기3 다시 태어날 수.. 11.29 18:34 2465 2
한국 사찰에 갔다가 실망한 외국인.jpg 고양이기지개 11.29 18:34 6465 1
눈사람 괴담2 류준열 강다니엘 11.29 18:12 2005 0
심리스 팬티 괴담19 백구영쌤 11.29 18:07 17135 3
눈이온다는거는 다 허상입니다1 우Zi 11.29 18:03 1638 0
눈 오는 서울 cctv 이곳저곳.gif 마유 11.29 18:02 1081 1
PD가 작두 탔냐고 말 나오는 유튜브 예능5 보라돌이나나 11.29 17:46 166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