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411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annable(워너블)ll조회 1584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9) 게시물이에요

‼️현재 수인분당선 운행 중지‼️ | 인스티즈


‼️현재 수인분당선 운행 중지‼️ | 인스티즈



 
이거 지금이야?
7개월 전
글 시간이 오전인거보면 실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7개월 전
ㅠㅠ 감사해요!!!
7개월 전
28일 글인데 왜 지금 중지된 것처럼..?
다른 분들 보고 지금 중지된거로 오해하실까봐 원본글 캡쳐했어요

7개월 전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25만원 지원금 필요없다고 선언한 부산.JPG168 우우아아12:2476468 3
이슈·소식 요즘 서울 광화문에 나타나는 호랑이203 색지6:1790285
유머·감동 아는 캐릭터가 6명 이상이라면 당신은 인터넷 중독입니다73 yiyeo..20:0028084 1
이슈·소식 힙합 거물 퍼프대디, 성매매·범죄단체 혐의 무죄…종신형 면했다85 데뷔축하합니다8:0975987 0
유머·감동 다이어트 다큐 보다가 왐마야 소리가 절로 나옴162 7번 아이언15:0253697 40
해리포터 내용 요약1 쇼콘!23 12:01 9206 0
홍콩 아파트 단지2 31135.. 12:01 7036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걸스데이 소진 결혼식날 멤버들46 성우야♡ 12:01 61939 8
컴백 전소미, '힙한 락시크+퇴폐미'…신곡 'EXTRA' 두 번째 포토 공개2 이쁘냥 11:49 5951 0
"한반도 30㎝ 이상 흔들릴 수도"...지진학자, 日 대지진 영향 경고2 언행일치 11:43 17379 1
캔디샵, MZ 초통령 등극..'급식왕'→'급식걸스' 유니버스 접수 넘모넘모 10:40 7734 0
[LIVE] 백아 - 오류 넘모넘모 10:23 169 0
"모텔·술집 다 뚫립니다"…자영업자 울린 위조 모바일 신분증 확인서비스8 사건의 지평선.. 10:14 18498 1
차갑다고 오해 많은 ISTP들 오해 제대로 풀어준 박규영4 죽어도못보내는-2.. 10:10 17314 3
요즘 청년들이 힘들다고 느끼는 이유9 진스포프리 9:50 18453 3
강훈식 비서실장 인스스18 기본을지키자 9:28 38055 5
과속운전을 안해서 섭섭하단 남편4 사건의 지평선.. 9:20 11480 0
하이키, 짜릿한 에너지 더한 '서머퀸' 매력 터졌다 이쁘냥 9:07 733 0
최고의 건물 엘베4 누가착한앤지 9:00 9097 1
집에 들어온 도둑을 패죽여버린 사건1 차서원전역축하 9:00 6070 0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원 이시국좌 9:00 1823 1
피임했지만 임신했다는 말 안 믿는 달글66 이차함수 9:00 73694 2
냉라면 레시피 나왔읍니다.twt1 31135.. 8:54 1849 1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37139.. 8:42 1542 0
나무 식기가 건강에 안 좋은 이유3 NUEST.. 8:19 155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