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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다코히ll조회 50159l
우리나라에서 제일 심각한 문화 중 하나 | 인스티즈

 

저렇게 말하는 애들이 대부분 별볼일 없더라 ㅋㅋㅋ

 

 

 

알바 나이

추천


 
   
저런말 하는 친구들 결국 다 자기한테 돌아옴 ㅋㅋㅋ
2일 전
222
2일 전
3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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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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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6 잘못했으니 탓하는 말이 아니라. 진리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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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8888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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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지도 알바하면서
2일 전
사족 ㄹㅇ임ㅋㅋ
2일 전
나중에 자기한테 그대로 돌아와요
2일 전
알바가 무슨 사회생활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ㅠㅜ 직장 생활=사회 생활,, 알바로 매니저까지 해봤는데 이 말 듣고 쫌 슬펐네요,,
2일 전
동방청창  감히 본좌의 사람을 건드려?
나이 어린게 벼슬인가
2일 전
본인이 본인 생활비 버는게 뭐가 문제임 집에서 팽팽 놀면서 부모님돈 쓰는거보다 훨 낫구만
2일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중년 되고 나서도 알바하시는 분들 많은데 먼솔
2일 전
정말 자기한테 돌아옴.. 정말로
2일 전
자기는 27살에 뭐할지 궁금하네 나이어린게 벼슬인 애들 개많음
2일 전
해양수산부  🩵해랑이🩵
나이와 관련 없이, 하는 일에 관련 없이, 무언가에 도전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멋있는데... 무례한 사람이 참 많네요.
내가 모르는 타인의 사정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알바가 얼마나 힘들고,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데.. 일반 직장생활보다 더 힘들고 그러기에 더욱 열정과 책임감이 가득한데.. 정말 나쁘네요..

2일 전
남들이 무슨 말을 해도 전 학교 다니면서 알바까지 하는 글쓴이의 모습이 멋지게 보입니다.
2일 전
하여간 남의 인생에 오지랖 참..
2일 전
우리나라 도 풍년인 문화
자기 일이 안풀리니 남 일에 배놔라 감놔라히고 비교질하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뒷담하는 문화

2일 전
찌미닝  쩡쩡
사무직 아니면 옳은 직장으로 안 쳐주는 문화도 나빠요
2일 전
알바라는 말 자체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하는거죠. 그리고 직업에는 악한 직업 말고는 귀천이 없어야 합니다.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2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웃기고 있네~~
2일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춘천에요. 아주 오래된 레스토랑이 있어요. 거기 가시면요, 정말 멋진 중년의 신사분들이 웨이터로 일하세요. 한 손에 함박과 스테이크, 세트 등이 담긴 그릇을 착착 드시고 너무 기술있게 서빙하세요. 요즘 레스토랑이나 식당은 서빙 그까짓꺼 알바지, 그게 사회생활이냐,, 뭐 이렇게 생각하고, 스쳐지나가고 하는 곳으로 생각하죠. 근데, 그 곳에 가면 오래된 유럽의 고급 레스토랑에 간 것 같아요. 서버도 하나의 직업으로 인정하고, 전문성을 갖춘 직장인으로 바라보는 곳인거죠. 어쩔 땐 사대주의같아도 부러워했던 그들의 문화가 여기에도 있어요. 내 밥벌이 하면 직장이고 직업이에요. 한 번 들러서 식사해보세요. 그곳에서 저는 우리의 미래가 보였어요.
2일 전
진심 이상함.... 27살이면 아직 20대고 알바할만한 나이인데다가 37이든 47살이든 도대체 왜 나이에 그렇게 강박적인지 이해가 안 감
2일 전
스물두살먹고 저런생각만 할 수 있다는 게 부끄러운 일인거죠.
2일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일하는데 나이가 뭔 상관이여..
2일 전
일본 가서 놀란게 머리백발이신
할머니,할아버지 분들이 옷을 다 깔끔하게 맞춰입고 서빙하고 요리하시는거 보고 멋있다고 생긱했음.

나이에 맞는일 안맞는일 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그냥 주어진일에 열심히만 하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2일 전
나쁘네
어제
10시 25분  
그놈의 나이 진짜...
어제
가진게 어린 나이밖에 없는 애들이 저런말 하더랴규요
어제
나이에 맞는 일은 없어요.
어제
어둠의늪  흑화모드
우물 안의 개구리인거죠 아님 어린 날의 흑역사이거나
어릴 적엔 크면 다 아파트 살고 차 끌고 다닐 줄 알았던거랑 같은 치기 어린 생각이라지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 남에게 무례를 저지르면 실례이자 무례란 생각을 못 하는게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는 걸 알아야 할 텐데 그걸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이네요 사람은 겪는만큼 보인다고 나중에 되어봐야 이불 걷어찰 듯

어제
우리나라는 직업의 다양성을 인정해주지 않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우리 모두가 편리하게 생활하고 지내는 건 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들 덕분인데 본인이 뭐라고 남의 인생을 평가하고 조롱하나요
어제
그냥 열심히 일해서 남에게 손 안벌리고 알아서 돈 버는거면 된거에요. 일하는 사람 후려치는 기조가 만연할 수록 백수가 더 생기는거겠죠.
어제
6년간 직장 생활하다가 도저히 안맞아서 알바 하는데 투잡으로 하니 직장 다닐때보다 훨씬 더 벌고 일한만큼 돈벌어서 좋아요 저런 말 하는 사람은 그냥 결국 부메랑 맞으니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 됩니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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