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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 귀여운 엄마들.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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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올해 3n살인데 엄빠랑 전화하면 아가~ 하고 부릅니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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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비유 귀여움

2일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글만 봐도 눈물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ㅠ ㅠ
2일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손안에 다잡힐정도로 작고약한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내 기억에 남아있어서 그래요 ㅎㅎㅎ
2일 전
저희 엄마도 저를 아가 아가 불러요 ㅋㅋ
2일 전
집에서 아기, 공주님 취급 받는 소녀들 보면 너무 부럽고 신기함,,,,,,,저희집은 그냥 자식 1,2,3인데
2일 전
22 ㅠㅠ ㅋㅋㅋㅋㅋ
2일 전
333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2-
어제
윙넝  아일랜드
ㅋㅋㅋ 저희 엄마두 저 잠잘때 얼굴 요기조기 만지더라구요
2일 전
저도 집에서 이름으로 못 불리고 태명이나 애칭으로 불려요 ㅋㅋㅋㅋ 옛날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기분 좋은 말 같아요
2일 전
진혼기  이제 그런 건 안 해도 돼.
기분 좋을 때 살짝 만져본다는 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동재  서울서부지방검찰청 형사3부
엄마 보고 싶다... 🥺
2일 전
저두 30대인데 엄마가 애기하고 부르고 맨날맨날 전화하고 결혼해서 밥하고 사는데도 집에서 칼이라도 들라치면 애기 다친다고 안 된다고해용 ..엄마보고싶어
2일 전
자두에이드  안녕 잘지냈어?
2222 저두요 ••• 가뜩이나 신호등 건널때 손 들고 건너라고 하는데 임신중이라서 전보다 더 노심초사 하는 중
2일 전
노정의  🐼🐶
😍
2일 전
😍
2일 전
리코타치쥬  ⋆ ˚。⋆୨♡୧⋆ ˚。⋆
😍
2일 전
이렇지않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왜 우리엄마일까
어제
엄마사랑해😍😍😍 엄마가 맨날 어쩜 이렇게 예쁘냐그래요
어제
7살짜리 딸 있는데 넘넘 귀엽고 하는 행동도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잘 커서 멋진 여성이 되었으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크는게 아쉬워요ㅠㅠㅠ
어제
20대 후반이지만 집에서는 아직도 애칭이 깨소금입니당
어제
경상도 엄마 중에서도 이런 분들이 많으신가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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