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수국화축제ll조회 6515l 1
세대교체 안되고 살아남은 가전제품 | 인스티즈
세대교체 안되고 살아남은 가전제품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정보·기타 요즘 어른들 어휘력512 성수국화축제12.16 12:0089547 7
이슈·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166 Vji12.16 12:0866738 0
유머·감동 난 직장생활 때문에 이 정도까지 스트레스 받아봤다 하는 달글198 둔둔단세12.16 19:0735636 1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148 우우아아12.16 12:3186935 12
유머·감동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123 너구나12.16 10:2685605 2
일본에서 팔고있다는 입는 담요1 헤에에이~ 12.01 19:40 5412 3
30대 초에 진로 확 바꿔서 도전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거 같은 달글... (대학 ..7 중 천러 12.01 19:08 14187 9
🔥🔥전면적인, 조건없는 흉악범 신상공개 촉구에 관한 청원(~12/01)🔥🔥 자카리아 키아륵 12.01 18:57 602 0
ㅌㅆㅍ? 가부장제부역자인 기혼여성을 분석한 책을 읽고 있는데1 Twent.. 12.01 18:48 1496 1
치솟던 올리브유 가격 급락 전망14 31110.. 12.01 18:06 14322 0
셰익스피어 작가 닮은걸로 유명한 앤 해서웨이 남편3 픽업더트럭 12.01 17:31 7441 2
회계 자격증 난이도 및 종류 정리표8 기후동행 12.01 15:20 13901 7
아니라는 글이 올라왔네요9 ittd 12.01 14:19 14921 1
일산을 간단하게 살펴보자1 류준열 강다니엘 12.01 14:08 3137 0
대한민국에서 오타쿠의 입지 근황 김규년 12.01 13:16 3996 1
다음중 중국산 김치는? (정답공개)7 옹뇸뇸뇸 12.01 13:05 7547 0
한국 배우 인스타 팔로워 순위 TOP.100 제리밥 12.01 12:54 2518 0
형광펜 확대1 원 + 원 12.01 12:16 5506 0
건강검진 안받는 의사들8 zxer1.. 12.01 12:04 16319 0
스핑크스 만드는 방법.twt1 우물밖 여고생 12.01 12:03 1239 0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풍요로움을 거부해야 한다.twt1 31132.. 12.01 11:11 4130 2
일본 과자 포장지에 숨겨진 비밀6 쇼콘!23 12.01 10:55 10026 2
집에 데스크탑이 있다 없다?!?1 뇌잘린 12.01 09:49 1063 0
출산 후 10개월 된 해쭈의 몸 변화159 용시대박 12.01 08:00 109287 36
MMA 2024 수상 결과.jpg1 게터기타 12.01 07:59 40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