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코메다코히ll조회 14250l 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프랙처드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아내와 사고로 다친 어린 딸을 데리고 간 병원에서 그들이 사라졌을 뿐만아니라
아내와 딸의 존재 자체를 병원 사람들이 부정하자
아내와 딸을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남자의 이야기










내가 잠들기 전에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매일 아침, 과거의 기억이 사라진 채 남편의 품에서 깨어나는 크리스틴.
매일 아내에게 그녀가 누구인지를 알려주는 벤
그리고 크리스틴의 상태를 알고 아침마다 통화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고 하는 내쉬 박사.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쉬 박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관련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매일 아침이 되면 기억을 잃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과연, 그녀는 자신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플라이트 플랜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카일 프랫.
비행기 안에서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그녀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마더스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울타리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 '앨리스'와 '셀린'은 동갑내기 아들을 키우며 가족처럼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린'의 아들 '맥스'가 2층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유일한 목격자인 '앨리스'는 자신이 사고를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셀린'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일방적으로 '앨리스'를 멀리한다.
얼마 후, '셀린'은 다시 다정한 이웃으로 돌아오지만 '앨리스'의 집과 가족에게 수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앨리스'는 이 모든 것이 '셀린'의 복수라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와 ‘수진’(정유미).
어느 날, 옆에 잠든 남편 ‘현수’가 이상한 말을 중얼거린다.
“누가 들어왔어” 그날 이후, 잠들면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현수’.
깨어나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수’는 잠들면 가족들을 해칠까 두려움을 느끼고
‘수진’은 매일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 때문에 잠들지 못한다.
치료도 받아보지만 ‘현수’의 수면 중 이상 행동은 점점 더 위험해져가고
‘수진’은 곧 태어날 아이까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갖은 노력을 다해보는데…









디 아더스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 | 인스티즈

2차 대전이 막 끝난 1945년,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천주교도 그레이스(니콜 키드먼)와 빛에 노출되면 안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다.
어느 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그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이와 때를 같이 해서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간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추천  3


 
플라이트 플랜 진짜 재밌게 봤어요!
어제
Colin Andrew Firth  완댜 미스터다아시 해리하트
마더스 재밌어용!! 영화도 너무예쁘고요
어제
암온더춘식레블  Lev.210519
잠만 봤는데 다른 영화들도 이런 결인가요??흥미롭🤔
어제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디아더스 어릴때 너무 재밌게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알티 27K 넘은 사진.JPG624 우우아아12.02 23:0646810 0
유머·감동 사람마다 반응이 갈린다는 케이크 논란152 너의눈동자12.02 13:0683922 1
이슈·소식 아시아나항공, 승객 짐 승무원이 안올려준다…직접 올려야159 우우아아12.02 13:1396124 2
이슈·소식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125 nowno..12.02 15:0780199 4
이슈·소식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부모전화 받았다 [뉴헬리콥터부모]..91 담한별12.02 10:5483027 4
스핑크스 만드는 방법.twt1 우물밖 여고생 12.01 12:03 1238 0
[1박2일선공개] '바꿀래? 바꿔!' 야외취침이 걸린 풍선 총 swing.. 12.01 12:02 130 0
모아나2 박평식 코멘트 및 평점9 ♡김태형♡ 12.01 11:56 10443 0
이거 혼자서 1시간 안에 다 먹으면 100만원 받음.jpg168 너의눈동자 12.01 11:32 103621 1
"이선균 죽을 줄 몰랐다"…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7년 구형에 울먹51 굿데이_희진 12.01 11:31 77077 1
호주 다 좋은데 개빡치는 점: 혈연지연 채용7 게임을시작하지 12.01 11:15 18075 2
서비스 줬는데 1점 받은 사장님13 네가 꽃이 되었.. 12.01 11:14 11529 0
눈사람 코가 없어진이유1 배진영(a.k.. 12.01 11:11 3646 1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풍요로움을 거부해야 한다.twt1 31132.. 12.01 11:11 4126 2
송형준 헌팅포차 클럽 발언118 이차함수 12.01 11:11 98889 41
종이 건강보험증 안다 모른다1 민초의나라 12.01 11:11 1022 0
간헐적 단식 하면 본인 몸상태 확인 할수도 있다.jpg4 아우어 12.01 11:08 9102 1
성공하려면 쪽팔림 겪는 단계 필수인 듯1 삼전투자자 12.01 11:08 6667 3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지녔던 사람.jpg2 똥카 12.01 11:03 12221 13
한국 일상적 외모평가 개심한가봄16 세상에 잘생긴.. 12.01 11:02 19686 1
종현 진짜 다정했구나299 episo.. 12.01 11:02 117860
내가 미친 건지 쟤가 미친 건지 존니 헷갈리는 영화들.jpg4 코메다코히 12.01 11:02 14250 3
(반전) 새끼 고양이 구조 1년 후 충격 근황😿 레이리 12.01 10:59 1477 0
요새 체감오진다 vs 진심 모르겟다 갈리는 것2 HELL 12.01 10:55 7369 0
일본 과자 포장지에 숨겨진 비밀6 쇼콘!23 12.01 10:55 1002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