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굿데이_희진ll조회 2782l 1

 




장난감은 좋은데 옷은 싫대요 | 인스티즈
장난감은 좋은데 옷은 싫대요 | 인스티즈


 
ㄱ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200플 넘어간 하하, 미미, 재재 식 이름짓기.JPG346 우우아아03.01 15:5196591 0
이슈·소식 삼일절에 올라온 한일커플 타코사마 게시물.JPG309 우우아아03.01 16:15112109
유머·감동 싫어하는 사람에겐 고수급인 채소86 옹뇸뇸뇸03.01 21:4262276 3
유머·감동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크림에 혈육이 먹지말라고 표시 해놨으면 먹는다vs 안먹는다73 네가 꽃이 되었..03.01 20:0762176 1
이슈·소식 지금 전세계가 트럼프 보고 충격받고 난리난 이유.jpg176 콩순이!인형03.01 21:5170757 22
게스(GUESS) x 수지 화보.jpg 오이카와 토비오 1분 전 1 0
박스 모서리가 너무나 아늑한 아기 고양이.gif 쿵쾅맨 10분 전 483 0
고기 잡내 제거법 언더캐이지 10분 전 346 0
원빈 이나영은 결혼도 그들 다웠다고 생각하는 달글 백구영쌤 12분 전 828 0
초코칩쿠키+우유 완판수제돈가스 12분 전 105 0
본인이 외우고있는 시/소설 문구 읊고가는 달글1 sweet.. 16분 전 185 0
이륙 했다면 최악의 상황, 출발 지연 10분뒤 발화 수인분당선 16분 전 488 0
'1호선 탔는데 눈이 부셔'…'거울옷'을 입은 사나이 세기말 17분 전 511 0
2월28일 생일축하노래 이시국좌 17분 전 108 0
우리나라 근무 상황에서 육휴제도 싫어하는 거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함 우Zi 17분 전 923 0
발을 씻자 뉴스 영상에 달린 댓글ㅋㅋㅋ 김밍굴 18분 전 772 0
오늘자 연금복권 당첨번호 옹뇸뇸뇸 19분 전 195 0
5초 mbti바바 호롤로롤롤 20분 전 260 0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 교사.jpg 실리프팅 20분 전 1096 0
ㄹㅇ 자매같은 에스파 카리나 윈터(지민정&단발즈) 쟤 박찬대 2시간 전 6949 0
진짜로 채널을 삭제한 121만 유투버 유우키7 박뚱시 2시간 전 9464 0
초보운전자가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운전 부른 썰.jpg11 Jeddd 2시간 전 9884 3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두 눈 난 절대 잊지 못해 그 .. 널 사랑해 영원.. 2시간 전 104 0
경매로 나온 유명 연예인이 살던 집 (feat.전세사기)1 재미좀볼 2시간 전 12029 0
3분만에 2km 급강하, 기후변화에 난기류 급증 따온 2시간 전 25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