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재미좀볼ll조회 1087l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 인스티즈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과거 맘카페에서 여론을 조작하다가 퇴출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와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

n.news.naver.com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 인스티즈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의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가 과거 맘카페에서 여론을 조작하다가 퇴출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와 한 대표 가족 이름으로 당원 게시판에 윤석열 대통령 부부 비방글이 올라왔다는 논란에 같은 여론조작 수법이 등장한다고 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7일 페이스북에서 "2017년 비공개 맘카페인 강남맘 카푸치노에서 특검팀 꽃바구니 보내기 운동을 주도했는데 알고 보니 한동훈 검사의 배우자 진은정 변호사가 신분을 속이고 여론을 만들었다"며 "진 변호사가 신분을 숨기고 여론조작을 했다는 사실에 강남맘 카푸치노 회원들은 배신감을 느꼈고, 결국 해당 맘카페에서 퇴출됐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놀랍게도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에서도 동일한 수법이 등장한다. 한 대표 가족과 똑같은 글을 디시인사이드에 올리는 고정 아이디가 적발됐다"며 "바로 그 아이디가 전당대회 한동훈 캠프에 꽃바구니 보내기 운동을 주도했다. 신분을 숨기고 온라인에서 여론조작을 했다는 점에서 강남맘 카푸치노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은 동일 인물의 동일한 수법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 인스티즈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 인스티즈
장예찬 "한동훈 아내, 강남 맘카페서 여론조작하다 퇴출" | 인스티즈



 
😂
3개월 전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족 간 유전되는 특성.jpg290 Jeddd5:3387850 27
이슈·소식 고1아들 키 3cm에 천만원 들어서 남편과 냉전중.jpg82 우우아아14:3117652 0
이슈·소식 동네 사진관 6군데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부당함103 장미장미03.14 23:17118211 8
유머·감동 하하 별 영상 악플에 욕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78 31135..7:2659607 14
이슈·소식 1.1만팔 김수현 네임드 탈덕문91 無地태03.14 23:12125263 8
몽쉘에서 술맛 나는 이유35 우Zi 01.05 21:40 19306 0
살 땐 좀 비쌌는데 막상 잘 쓰는 물건 뭐 있음?2 디카페인콜라 01.05 21:40 982 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한 진짜 이유1 25448.. 01.05 21:34 1539 0
한국 교도소에 맞먹는 미국 교도소 식단4 solio 01.05 21:25 10730 0
블로그 체험단 많이 하란 소리 돌 때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정보를 안 얻는 거임 ..143 호롤로롤롤 01.05 21:25 121664 6
Ai가 그린 해리포터 호그와트 파티8 빅플래닛태민 01.05 21:11 10738 0
강아지에게 모자를 떠줬다.gif3 누가착한앤지 01.05 21:11 4616 2
안주 뽏이는 고양이 어떤데 ㅋ8 다시 태어날 수.. 01.05 21:09 7873 5
역할에 너무 몰입했던 요원.jpg1 쇼콘!23 01.05 21:09 4483 0
@: 다음 세대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구나1 뭐야 너 01.05 21:09 853 1
오징어게임 상금 왜 줄었니.jpg 쇼콘!23 01.05 21:09 9622 1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 받을 수 있다는 아이돌2 오이카와 토비오 01.05 21:09 13839 0
수도회: 몸 녹일 공간이랑 화장실 제공1 빅플래닛태민 01.05 21:08 1647 1
이 고양이 이름은 당신이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명입나다1 30786.. 01.05 21:08 613 0
회사 밥챙겨주던 길냥이 구조기...(라쓰고 고영의 집줍... 스압!)5 디귿 01.05 21:07 1772 5
퀴어축제에 전농 트랙터 온다고 퍼트리는 중...6 더보이즈 상연 01.05 21:00 5675 0
오겜 손대역 썼네 (게임스포)19 임팩트FBI 01.05 20:49 17539 0
생태계에 아무문제 없다는 전제하에 바퀴벌레 멸종 vs 모기 멸종321 두바이마라탕 01.05 20:41 104954 0
나르시스트 특징 episo.. 01.05 20:40 3889 0
무조건 살빠지는 산책코스77 오이카와 토비오 01.05 20:38 84807 2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