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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지개ll조회 9681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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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편




한 엄마가 119에 다급하게 신고전화를 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아린이(가명) 엄마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하지만 새엄마라는 사실 자체로
아이의 죽음과 연관시킬 순 없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이상한 점이 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아이가 아프다고 해서 소풍을 보내지 않기로 했고
그 후 아이가 반신욕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잠시 후, 엄마가 확인했을땐 아이가 욕조에 빠져있었고
심폐소생술도 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함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엄마는 계속 익사를 주장하는데
익사했을때 발견되는 정황들은 보이지 않았고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우측치아 탈구, 두피하 출혈이 발견됨
그리고 양쪽 몸통>양쪽 24개의 갈비뼈 중 16군데가 골절됐고
부러진갈비뼈에 의해 양쪽 폐도 파열된 상태였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아린이가 잘못했다고 하자, 소풍가고 싶어서
억지로 잘못했다고 하는것 같다면서 또 때림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소풍날이 아닌 다른날 입은 상처들도 있어서
형사들은 계속 증거를 수집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새엄마 진술: 아이가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모르고 틀었다
지속적인 학대는 없었다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남편한테는 징역 5년정도 살 것 같다고,
징역 사는동안 공인중개사 준비하고 싶다면서 편지도 씀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직업상 집에 자주 못가서 학대사실을 몰랐다고 했는데...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새엄마도 그렇게 진술함
"아린이가 아빠에게 사실대로 말하면 저와 아빠의 관계가 나빠지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근데
새엄마는 이미 2011년에 아동보호기관에 신고된적이 있었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아이한테 멍도 많고 이상한점들이 보여서
유치원교사가 관찰일지를 써놨음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볼펜이랑 비교될만큼 애 몸이 저렇게 작은데.. 멍이..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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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근데 여기서 또 이상한 점..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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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 후 항소심이 시작됐는데, 새엄마 폰에서 뭔가가 발견됨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그리고 음성변조된 실제 녹음 파일이 나오는데
중간에 때리는듯한 소리까지 담겨있어서.. 진짜..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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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보는 동안 마음 아팠던 이번주 꼬꼬무 아무도 몰랐다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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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죄 적용되서 다행이다... 천벌받을 쓰레기.... 아빠는 친부면서 어떻게 저래
남편한테 편지랍시고 쓴거보고 기가 막혀서 진짜

11일 전
이사건 말고도 계모가 애둘 학대하다가 둘째가 죽었는데 첫째 협박해서 니가 죽였다고 말하라고 시킨 사건도 있죠
11일 전
😠
11일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18년….아18년
11일 전
거짓말과 카멜레온  돌아와주...
아이고...인간이냐...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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