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둔 동생들만 아는 무서운 순간...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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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단회장]

갑자기 워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멸할지언정개방하지않는다]

👍

[Uzuhama]

😂

[지겨워]

동생 옷 훔쳐있는 언니도 있어요^^ 쳐입지 말라니까 나 집나간 사이에 입으려고 엄마한테 나 언제 나가는지 물어보는거보고 개극혐됨

[셀레스틴]

난 걍 아방하게 "야 니꺼 여깄는데?" 이러면서 줌
개맞음
맺집 냥좋아서 그냥 맞음
당일로 끝

전 마음 편한게 좋은 단순한 인간입니다

[러러냥]

난 그냥 머쓱하게 웃으면서 갖다줌ㅋㅋㅋ 미안하다고 애교 좀 부리면 언니들이 의외로 넘어가줌

[올이넉울이]

오늘의 나잖아 (언니)

[송혜교]

😂

[조비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순]

엄마옷장에 넣어야함

[바바바바밥]

저거 볼 때마다 이거 생각남ㅋㅋㅋㅋㅋ
이 짤도 한세트로 돌아다녀야함ㅋㅋㅋㅋㅋㅋ

[바깥은여름]

갑자기 워홀ㅋㅋㅋㅋㅋㅋㅋㅋ

[와사비베어]

싹싹빌고 안하던 애교부리면 당황해서 봐줍니다 (언니당사자성발언)

[도토리고깔]

와 저는 한번도 나눠입은 적이 없어서 ㅋㅋ 재밌어용 저런 썰

[준삐]

찢어서 버리는게나음진짜

[민 경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없는 틈을 타 집안 다른 곳에 놔두고 나중에 내가 우연히 찾는 척한다..

[재환얌]

언니들 웬만하면 봐주다가도 약간 틀리는 날? 그런 날에는 진짜 개싸움나는 거

[Do_ri bears]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음에 세탁기에 들어있었네 하기..?

[공명]

덕선이 생각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X TIGERS]

침대맡에 넣어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