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탈성매매 여성 쉼터 ‘막달레나의 집’ 세운 문 요안나 수녀 별세
탈성매매 여성들의 쉼터 ‘막달레나의 집’(현재 막달레나 공동체)’을 설립해 운영한 문 요안나 수녀가 지난달 28일 오후 9시(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메리놀수녀회 본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4.
n.news.naver.com
이하 생략
🔗관련 기사
https://naver.me/x7nuGiFo
성매매 여성 쉼터 '막달레나의 집' 설립…문 요안나 수녀 선종
성매매 여성들의 쉼터 '막달레나의 집'(현 막달레나 공동체)을 설립한 문 요안나(본명 진 멀로니·한국명 문애현) 수녀가 지난달 28일 오후 9시께(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메리놀수녀회 본원에서
n.news.naver.com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