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 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전체
HOT
초록글
광주는 이 상황을 어떻게 버틴거지.jpg
217
l
유머·감동
새 글 (W)
61
담한별
l
22시간 전
l
조회
119720
l
63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63
61
63
이런 글은 어떠세요?
회사 대표면 법카로 게임현질 해도대???
일상 · 6명 보는 중
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는데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인생은 진짜… 해보기전에는 몰라.twt
이슈 · 18명 보는 중
와 마루는강쥐 쿠키 다 구웠는데 (약 스포?
일상 · 1명 보는 중
와 여태 본 엔위시 컨포중에 재희랑 찰떡인 거 처음봐
연예 · 7명 보는 중
🚨윤석열 대통령 담화 중 생리현상🚨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마약 투약 '고등래퍼2' 출연자, 재판 중 구치소서 또 마약
연예 · 14명 보는 중
신전떡볶이 떡 원래 이 모양 아니지 않았어?
일상 · 26명 보는 중
현재 난리인 맥도날드 소비자 기만 논란.JPG
이슈 · 11명 보는 중
정보/소식
심각하다는 KGMA 1회 1일차 불공정 논란.jpg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폰 15프로로 찍을때 사진 빛번짐 점 뭐야❓❓‼️‼️
일상 · 3명 보는 중
이성씨들 희귀성씨라고 하긴좀애매하지?
일상 · 8명 보는 중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예전에 문학 선생님께서 집이 광주라 당시 집안에서 솜이불 덮고 계셨다 했음..ㅠㅠㅠ 혹시라도 총 맞을까봐
22시간 전
우누양없
0522 AB6IX
저도 국어 선생님이 창문에 솜이불로 커튼처럼 가리고 살았다고 들었어요ㅠㅠㅠ
22시간 전
sinjjang
지금도 친구들 할머니 세대는.. 한분걸러 한분 그때 돌아가셨고 그러더라구요..
22시간 전
안녕하시렵니까
광주 뿐 아니라 근처 시골동네에서 흔히말해 도시로 유학간 학생들도 많이 죽었다죠. 그 시절 전남 다른 시골에서도 탱크 지나가는 거 보던. 그러니 전라 전지역에서 분노하는게 이해되는..
지금도저때가 되면 광주는 온 집안이 제사지낸다죠. 핏물이 강처럼 흘렀다던. 저 시절 겪은 세대들은 촛불시위 나간다는 자식에게도 제발 나가지말고 집에 있어라 당부하며 무서워하는 경우 많음
22시간 전
크릉크릉크르르릉
크르릉크르릉크릉크릉
그시절 혐오조장이 지금까지 이어져온다는 게 어이가 없어요
22시간 전
nani
슙슙
진짜… ㅠㅠㅠ
22시간 전
눈구름
광주 혐오하는 족속들 인간 취급 안 해요
22시간 전
_HANNI
NewJeans
2
22시간 전
Daffodil
Lidoffad
3
22시간 전
윈탱
˗ˋˏ DREAMer ᩚˎˊ
4
22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5
22시간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5
22시간 전
또로링구
저도요.. 광주 시민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대단하세요 감사할따름..
22시간 전
치즈빵숩
6
22시간 전
록산느의 탱고
8
22시간 전
빛과 소금
Veritas vincit
9 농담이든 진담이든 진심으로 혐오합니다
21시간 전
이동민
99
21시간 전
Dorisme
비옵유
1010
21시간 전
아껴주시고성원해주시고
보태주시고밀어주시고
1111
21시간 전
무화과토스트
조며들었다
12
21시간 전
céline
13
21시간 전
Gong Cha
14
20시간 전
안녕요
15
20시간 전
두부먹고옴
16
20시간 전
최애닉네임보면친추합니다
17
20시간 전
dkjdode
18
20시간 전
토끼사랑단
19
19시간 전
강혜인
20
18시간 전
seraph
21
18시간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22
18시간 전
어둠의늪
흑화모드
23
18시간 전
윤기가 좔좔
호떡
24 오늘을 겪고나니 절대 앞으로도
17시간 전
댕길이
25 진짜 모든 세대가 광주에 얼마나 큰 빚을 지고 있는데..
17시간 전
공공'-'
26 수준 떨어짐 미개함...지능 낮은 건 이해하는데 티는 안 내줬으면
지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혐오 사상 내비치는 것마저도 민주화 덕분이란 걸 모름 덜 떨어져서
16시간 전
내 핸드폰 내놔
2727
15시간 전
TeSTAR선아현
28 원래 안했지만 더더욱
15시간 전
INDIGO
RM
29 지능이슈로 믿고 거릅니다
15시간 전
nakakita
발끼임주의
30
15시간 전
딸기레몬치즈타르트
31 진심 도대체 어디서 기원한지 모를 혐오임 뭐지? 당신들이 그 말도 안되는 무지성 혐오를 싸지를 수 있는 자유도 광주에서 빚진 건데
14시간 전
지상
32 진짜 그 사람들이 누리는 표현의 자유가 어디서 나왔을지 생각해보면 그런 말 못하죠
13시간 전
세분튄
꽉잡아줘권순영
33
13시간 전
MTS 멍국
우정은 아이리쉬밤
34
12시간 전
메추리반
35
12시간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36
11시간 전
초코캬옹캬옹캣
37
9시간 전
WJSN LUDA
사랑해
38
9시간 전
박지환.
39
5시간 전
lehoo
40
5시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너와나의거리
닿을수가없나봐
아직도 저걸로 혐오 당하는 게 그냥..이해가 안되요
22시간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반복 되어선 안 돼요
22시간 전
RΙΙZE
우리들만의 색으로 물든 마음
행동합시다 이번주 토요일 추운데 단단히 준비해서 만나요
22시간 전
백일몽(白日夢)
저희 어머니가 당시에 광주에서 고등학교 다니셨는데, 친구들이랑 한 방에 모여서 창문에 이불을 몇 겹으로 붙여 놓고 있었다고 했어요. 총알 날라올까 봐..
22시간 전
nævis.
소년이 온다 읽는데 진짜…
22시간 전
아어쩔ㅎ
우리 엄마도 자취방에서 동생들하고 창문 가려놓고 불끄고 두꺼운 이불 둘러쓰고 있었다고 했음
22시간 전
힝냐
이번일 겪고 광주 조롱하고 비하하는 인간같지도않은것들이 더 혐오스러워졌음
22시간 전
제링이
22
22시간 전
ΧIUΜIN
시우민
맞아요.....그리고 광주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제주도 정말 비참했죠.... 같은 민족 국민들에게 학살당한 끔찍한 역사를 조롱하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님
22시간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전라도 비하 지역혐오 갈라치기 하는종자들 다 없어져도 된다고 생각함 나라에 도움안됨
22시간 전
퇴근하고싶다
인터넷 보면서도 두려움에 떨었는데 실제로 무장군인들에게 대항한분들이 너무 대단해요,,,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할뿐임
22시간 전
힉힉호호모리
저희 부모님은 광주 아니구 나주 출신인데 바로 옆 나주에서도 광주에 정확히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댔어요.. 전화선 끊어지고 광주로 가는 길목은 다 군인들이 지키고 있어서 광주로 갈 방법도 없었고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광주로 일자리 찾아 간 형제들 친구들 걱정에 발만 구르며 기도밖에 못 했다고 했어요..
22시간 전
현둥아
그날 이후로 아직 지금 이 시점에 살고 있는 광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단어 한마디에도 벌벌 떠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또 상처를 주냐
22시간 전
늘푸른보검
그 당시 중학생이셨던 엄마 말씀이 온 마을이 울음 바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런 생활 소리도 안나고 사람 대화 소리도 안나고 차갑고 침울한 적막만이 감돌았다고 하는게 더 소름 돋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희생을 통해 얻은 민주주의인지...
22시간 전
농댬곰
저때 연락도 다 차단되었고 광주 일 방송 절대 안나와서 광주 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 일어나는지 하나도 몰랐다고 그러잖아요... 지금처럼 인터넷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저는 타지역 출신이지만 광주 포함 전라도 혐오, 비하하는 사람들 상대하기도 싫어요 정상이 아님
21시간 전
쀼에에에ㅔ엥ㅇ
저희 엄마 전라도 광주에서 좀 많이 떨어진 시골 출신인데 어릴적 다친 시민이 마을입구에 걸어들어왔다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여
21시간 전
Blla
5.18 겪으신 우리 부모님 잠 한숨도 못자심....
21시간 전
늘행보케
진짜 감사하면서 살아야함
21시간 전
냄비
혐오하고 조롱 할 일이 단 하나도 없는데
21시간 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우리가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것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덕이에요. 투표하고, 잘못됨을 소리내서 말할 수 있다는걸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야합니다
21시간 전
降谷零
저희 엄마가 그때 국민학교 4학년 때라고 하셨는데 새벽에 잠자다가 총 소리 나는 건 기본이었다고 하셨네요 아빠도 무서웠다고 말씀하셨어요 말이라 쉽지 당장 총 들고 있는 거 실제로 보면 진짜 말도 못할 공포입니다..
20시간 전
탱탱탱구볼
대한민국이 광주애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20시간 전
나기사 카오루
인터넷도 sns도 기자들도 없는 그 상황에서 어떤 심정으로 버텨내왔을지.. 진짜..
20시간 전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언론장악이 무서운 것..저 당시 경상도에 살던 부모님은 광주에 대해 잘 모르셨었다고 하시더라구요.
20시간 전
카스테라귤그릭
소년이 온다 보면 진짜 심각했다는걸 알수있음.. ㅠ책에서 본건 극히일부구나...싶었음
19시간 전
philo
소년~ 최근 읽으며 눈물나고 먹먹함. 대단하고 감사하고ㅜㅜ
18시간 전
snowman
다그닥다그닥
큰아빠가 5.18유공자고 아빠도 민주화운동 하다 옥살이 한걸로 군면제까지 받았는데 나는 이시국에 바쁘다는 이유로 서울이 아니라는 이유로 집회 한 번 안나가봤다는게 오늘따라 너무 부끄럽다
17시간 전
호랑이왕자권순영
세븐틴사랑해💖💙
인터넷 덕에 소식 업데이트 실시간으로 되는 지금도 계엄령 소식에 급격히 불안해졌는데 완전히 고립된 80년도의 광주는 정말 어땠을지..
16시간 전
전정꾹꾹이♡
어젯 댓글막히고 모바일 카페 싹 못들어갈때 어이가없었는데 저시대분들은 정말..대단하셧던거같아요
16시간 전
내 핸드폰 내놔
지금의 저희가 살아갈 수 있는 자유를 얻게 해주셨죠..감사합나다 존경합니다
15시간 전
미피는사자예요
지금처럼 실시간 생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어서.... 고립이 가장 큰 고통이었겠죠
15시간 전
김성훈
하정우 차기작 내놔
머리에 똥찬 것들이 역사 공부를 얼마나 처 안 했으면 혐오할 생각을 하는 건지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 것들이 집구석에서 핸드폰 뒤에 숨어서 씨부리면 정의 사도 된 마냥 처 나대는 꼴 보면 한심함 나는 518 기념관 입구 들어가자마자 눈물 터졌는데 저것들은 어휴 욕도 아깝다
15시간 전
레레레
이번에 소년이 온다 읽고 매우 고통스러웠어요 ㅠㅠ 그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져서ㅠㅠ 사망자 70%가 미성년자였다는 얘기도 봤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14시간 전
BTS슈가
민윤기제말
안그래도 어제 광주 구도청에 200명정도 모였다하더라구요
14시간 전
살라메
가족끼리 5.18 관련영화 보면 항상 아빠가 영화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실제로는 더 잔인하고 끔찍했다고 하심ㅠㅠ
또 광주에 사셨던 어떤 선생님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탈출하려고 했는데 다 봉쇄돼서 똥푸는 오물통에 들어가서 그거 운반하는 차타고 나오셨다고 했는데 진짜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감..
14시간 전
모힛도
엄마는 서울 태생이고 쭉 서울 살았는데
그 당시 학생이었는데 정말 몰랐다고 하심.
정말 나중에야 알았다고..
그마저도 ‘폭동이었고 잘 진압했다’라는
날조된 아주 작은 신문 기사로 봤다고 함.
14시간 전
새벽 이슬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들이 너무 무서운데 저 당시 광주 분들은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가늠이 안가네요...
12시간 전
윤도운❤︎
내남친
광주에 1년정도 살았던 적이 있는데 5월 중순 되니까 회사 식당이 다 문 닫고 1개만 축소 운영하는거예요. 생각없이 오늘 왜 메뉴 하나밖에 없지? 했는데 옆에서 친구가 조용히 광주에는 이맘때 제사 지내는 집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쫌 충격 받았던 기억이ㅜ
11시간 전
세
♡
광주역사관 갔다가 정말 너무 참혹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10시간 전
FlIIlIII
서울의 봄 쇼츠 댓글보면 진짜 가관임...
10시간 전
궤엑
우리가 혓바닥 손가락 자유롭게 놀릴 수 있는 것도 다 광주 덕분이지 똥팔육 할배들은 왜 만날 전라도가 어쩌구 이가 어쩌구 하는 건지 빚 지고 사는지도 모르는 꼬라지가 가증스러움
10시간 전
바흐흑바흐흐흑
당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죽을 생각하고 총 칼든 군인 앞으로 뛰어들어 시위했다고 했어요 그 자식들 부모들은 밖으로 나가는걸 어떻게 허락을 한거냐고 물어보니 그 땐 그냥 다 같이 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운이 좋아 직접 겪지 않아지만 그 운이 누군가의 가족의 피와 눈물이라는걸 생각하며 감사해야합니다
9시간 전
노아공주님
전라도 사는 사람들은 다 같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전남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역사관 가서 5.18 영상 접하고 도서관엔 5.18 만화도 있어서 빠르게 와닿았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그래서 나이 먹을 수록 아니 왜.. 커뮤니티에선 광주를 싫어할까 하고 의아했던 기억이..
4시간 전
기본을지키자
저희 아버지는 518당시 친구랑 길걷는와중에 옆에있던 친구분이 총을맞았습니다. 모든광경을 지켜본 아버지는 그이후로 트라우마가 너무심해서 택시운전사라던지 서울의봄이라던지 관련영화는 괴로워서 일절 못보십니다. 그런데 모 지역 부대에 간부로 근무하는 제 지인이 알려주기를 병사들이 부대에 외국인노동자들어왔다고 수근거리길래 무슨외국인근로자냐 어디분이시래? 하고 물아보니까 광주출신 아주머니였다고 ^^.. (광주 혐오하는사람들은 광주를 외국이라고 부름) 제 지인은 간부고 그애들을 혼내고 돌려보냈지만 너무 충격이더군요.. 헬기타고 광주 출장가는날이있으면 동료간부는 “외국가야하니까 여권챙겨라” 라고하고. 자기친구들도 광주갔다하면 여권챙기란소리랑 거긴 김대중 자서전 들고다닌다, 김대중숭배한다 이런소리를 당연하듯 낄낄거리면서 한다더군요. 처음엔 얘도 해당지역 출신이라 , 주변사람들이 하도 그말을 하는데 그게 진짜냐고 저한테 물어보고선 제가 말도안되는소리 라고 하니까 이친구는 자기가 대신 사과한다고 깊이 사과하긴 했습니다만.. 얘네만그런가 했더니 .. 이런말들을 유트브에서도 많이봐서 충격이었습니다
4시간 전
기본을지키자
뭔이런 말도안되는소리를 광주사람인척 하는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보는순간 숨이 턱 막히는 발언🚨
202
우우아아
12.04 22:54
105395
10
유머·감동
조카한테 너같은 딸 낳을까봐 결혼 안한다했는데
130
따온
12.04 19:33
78606
7
정보·기타
한국어로 Rabbit과 Hare가 둘 다 토끼인 이유
218
아파트 아파트
12.04 20:47
91472
49
이슈·소식
"국민 생각해서 밤에 계엄 선포했다"
65
우우아아
12.04 23:35
56314
0
유머·감동
상태 정상이라는게 헛된소리같은 푸바오 최근 외모
100
이차함수
4:27
47304
21
팁·추천
성심당 직장어린이집 반이름
72
판콜에이
12.04 22:50
68605
14
유머·감동
설마 키작아서 핸드폰 못 뺏은거임?
54
Wanna..
4:21
49764
0
이슈·소식
[단독] 윤 대통령 '계엄 논란' 사과하되 '임기 지속' 의지 밝힐 듯
46
태 리
7:30
26530
0
이슈·소식
오늘자 윤석열 퇴진 행진 때 피크민 켜고 걷는 사람들.twt
60
다시 태어날 수..
5:58
41481
14
유머·감동
당시 연예계에서 파격적인 빠른 결혼이었던 사건.jpg
47
토끼두마링
3:43
54674
6
이슈·소식
동작 근황 (나경원 지역구)
45
우우아아
11:43
6171
13
이슈·소식
👥👥 : 우리도 차만드는 회사예요!! 우리도 금속노조 할래요!!!!!
164
박뚱시
5:53
33583
61
이슈·소식
공유, 계엄 파장 속 과거 발언 '끌올'...비난 속출
20
우우아아
7:13
22577
1
이슈·소식
SNS로 입만 나불대던 이준석 안철수 근황.jpg
20
엔톤
0:21
22724
10
이슈·소식
계엄시 목표였던 척결대상
17
겟
0:35
32064
0
차선변경 레전드...gif
3
JOSHU..
08.31 19:13
2509
0
치매 지옥을 만드려고 악마가 만든 음식.jpg
552
풀썬이동혁
08.31 19:08
127213
78
조폭 잡으러 목욕탕에 간 형사가 본 인상깊은 문신
3
칼굯
08.31 18:57
6395
0
테디걸그룹 '미야오' 돈룩업 네컷사진
솜마이
08.31 18:53
1994
0
쿠팡 추노했는데 전화 정말오네
54
우Zi
08.31 18:41
94451
0
춘천 닭갈비를 '오사카 탓가루비'라고 홍보하기 시작한 일본
87
윤정부
08.31 18:39
40066
12
날강도 코끼리
1
캐리와 장난감..
08.31 18:37
445
0
소설 읽는데 책 속 인물의 생김새가 내 상상과 완전히 다를때
1
윤정부
08.31 18:37
2619
0
[매탈남] 심각한 고알못에서 고잘알으로 진화한 집사
색지
08.31 18:03
1165
0
한국인 데이트코스 하면 는거밖에없어서 슬프다
261
95010..
08.31 18:02
119747
22
노란 버터와 하얀 버터의 차이
7
우물밖 여고생
08.31 18:02
17252
0
EBS가 발매한 괴기한 피규어 원톱.jpg
2
정재형님
08.31 17:38
3855
0
ne yo - so sick
1
데이비드썸원콜더닥..
08.31 17:38
245
0
사극에서 취향갈리는 남자 머리.gif
1
Tony..
08.31 17:35
1223
0
직장 거지배틀하자.jpg
3
똥카
08.31 17:32
1851
0
1일 10팩까지 하기도 한다는 남자 아이돌.jpg
veryg..
08.31 17:17
1208
1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안좋은 습관
3
Wanna..
08.31 17:07
4752
0
삼성바이오 신입사원이 사장 간담회 때 "우리회사 널널해서 마음에 드네요 후후" 해서..
34
류준열 강다니엘
08.31 17:00
15873
2
먹으러가는 사람까지 많아진 pc방..........jpg
우Zi
08.31 17:00
1285
0
비긴어게인 최애 영상 말해보는 달글.jpg
veryg..
08.31 16:40
650
0
처음
이전
649
650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다음
검색
새 글 (W)
트렌드 🔥
계엄사령관
크리스마스
조명가게
비트코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로제: 여러분 제발 강아지들 입양하세요! (+입양소식)
2
2
온 국민이 다 밤새고 출근했는데
3
이사배 커리어에 새로운 한 획을 그은 거 같은 커버 메이크업...jpg
10
4
👷♀️대한민국 4대 파업전문가들에 대해 알아보자👷♀️
15
5
실제 지구가 하고 있는 것
3
6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2
7
아무말 깃발 그거 사발통문이잖아
1
8
윤석열이 잘못한게 뭐가 있음..?
1
9
골판지로 만든 컵 근황
12
10
동작 근황 (나경원 지역구)
26
11
싱가포르 호텔 조식
12
[단독] 민주 박선원 "김용현 전 국방장관, 해외도피 첩보"
1
13
진짜 당장 다음 대선도 조심해야.. 이 사단 다 국힘이 짜고친 판이 맞는듯
14
조회수 500만 찍은 정직한 애국가 원하는 남돌.jpg
15
이태리 배우 모니카벨루치 사주
1
16
내 돌이 밥사준다고했는데 갑자기 구내식당 식권을 줬을때.jpg
3
17
웃긴데 안 웃겨ㅜ
18
계엄령 군인이 생각보다 폭력적이지 않아서 아쉬운거 같은 사람들
2
19
탄핵이 확정되어도 다음이 불안한 이유
1
와 ktx파업 진짜 정털린다
8
2
토익 웨이팅 볼 사람..?
5
3
바프걍 19금 사진집이네 ㅋㅋ ㅠㅠㅠ
2
4
미치겠음 공학용 계산기 잃어버려서 다시 샀는데
7
5
해외도피한다는디?
1
6
일주일 호텔비 2백만원 ㅠㅠ
14
7
이런가방 유행이야??? 살말
3
8
우리 병원 분위기 미쳤음
9
아 캐리어 무게 0.6키로 초과네..
9
10
탄핵 안될지도...?
18
11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 s&p500 지수도 최고점 갱신
1
12
돈 300으로 공시 준비 충분할까????
5
13
경찰청장 "내란죄 동의 못해…그건 의원님 생각”
20
14
윤도 싫고 이도 싫다? 이해하고 그럴수있어
3
15
ktx 취소됐다고 문자 와서 눈물 남...
16
어제 우리집 앞에 붕어빵 가게 오픈해서 갔는데 진짜
17
히키인생 처음으로 알바비 받아봄 헤헤
1
18
편의점 알바하는데 여기어때?
2
19
노티드 편의점것두 맛있다
20
개충격적이네
1
김용헌 해외도피 확실하나봐
19
2
정보/소식
태국에서 환전 거부당함
14
3
아이돌 항공편팔이들이 김용현 조회해주면 안되나
10
4
해외로 튀려는거 관종 유튜버들이 가서 막아줘라
13
5
정보/소식
더보이즈 전속 계약 종료 안내
22
6
정보/소식
조선일보 : "민주당 의원들에게 사과한다"
5
7
정보/소식
직장내 괴롭힘 아니야? 타블로, 투컷 사진 도배
8
지금 언론도 다 한마음 한뜻이고 tk도 돌아서는중임
2
9
하 지금상황보면 걍 200석 채웠어야했는데...
1
10
아이돌인데 본인이 비인기멤이면 싫을까?
19
11
계엄령 성공했으면 이대로 된단거지?
8
12
대구 사람인데...
9
13
시위 짧게 참여해도 ㄱㅊ아?
8
14
이 시국은 ㄹㅇ 컴백하려던 돌들도 시기 미루겠다 싶음
5
15
정보/소식
본인들 덕에 뉴진스가 성공할 수 있었다는 하이브
4
16
108명중에 10명 정도 바라는것도 힘든 현실이 너무 오바..ㅋㅋ
5
17
전 국방부장관이 항공편을 샀는데 출국금지를 안 때림?
1
18
지젤하온 지금 들어봤는데
19
민희진 토크쇼 내일 3시에 링크 준다는거지?
2
20
팬싸인회 대충 얼마정도 들까..?
7
1
정보/소식
아시아 최대규모 시상식 휩쓴 유일한 한국 드라마
11
2
오겜 조유리 임시완 캐에 힘줬나보네
8
3
오겜 임시완 멍도 예쁘게 든다
20
4
오겜 박성훈 트젠역 맞네
1
5
가장 응원했던 연프 커플 누구임??
9
6
정보/소식
돌아온 이정재→수술받고픈 트랜스젠더 박성훈 '오겜2' 캐릭터 포스터
9
7
조명가게랑 더에이트쇼 중 뭐가 더 기괴해?
7
8
조명가게 무서워서 보다가 껐어
10
9
인스타에 88년도는 대체 어떤해냐고ㅋㅋㅋㅋ
18
10
오겜 캐릭 소개보는데 이장면이 제일 인상 깊네
4
11
송강 new 근황 볼사람... feat.군복
95
12
트렁크 이서연 부부 너무 치명적인 척 해서 못보겠어
25
13
습스 연대 홍보영상 김혜윤꺼 떴대
19
14
정보/소식
유연석, 채수빈 비즈니스 남편 아니었어? 허남준과 제대로 한판(지거전)
4
15
조명가게 괜히 봤어
17
16
남배들 차기작 정리된거보는데
3
17
나 무서운 거 진심 잘 보는데 새벽에 조명가게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