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2768l
집가까운 회사 vs 월급 40 더주는 회사 | 인스티즈


 
한시간까지면 그냥 돈마니 주는데요. ㅎㅎ
8일 전
멍해진다  머리가 하얘진다
왕복 2시간 x 주 5일 x 4 = 40시간
여기에 오며가며 기력 쓰고 교통비 10만원씩 써갈바엔 1이요..

8일 전
지금도 1시간 반짜리 다니는데 개이득 2번요~
8일 전
젊어서 체력있으면 2, 중장년에 가까운 나이라서 체력이 없다or케어해야할 부양가족이 있으면 1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433 우우아아12:3968872 1
정보·기타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513 누가착한앤지6:4898899
이슈·소식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181 nnann..10:0771067 4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103 혐오없는세상8:4382212 0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104 인어겅듀11:4763559 0
고현정 PICK 아이돌 데뷔 임박! OO에게 투표해 주세요! 나선매 19:16 2204 0
방금 올라온 미야오 첫 자컨 티저 솜마이 19:15 1550 0
국민의힘 의원들이 죽은지 어느덧 일주일이다2 태 리 19:14 3094 1
마침내 국민의 힘도 탄햭 찬성하는군요1 無地태 19:05 2051 0
정보사령관 거짓말에 실소 터진 김병주1 윤정부 19:04 1784 0
초보 아기엄마 같은 느낌의 민지.gif14 서진이네? 19:04 13856 0
부자 두 명이 거지 보고 웃는 짤 누눈나난 19:02 3688 1
엔하이픈 정원 : 저 연애도 안하고 담배도 안핍니다16 t0nin.. 19:01 17122 5
조선족들이 잃으킨 최악의 사건 중에 하나1 누구인가? 19:00 7199 1
중국 먹방에 나오는 대왕크림찹쌀떡 먹어보고싶은 달글11 참섭 18:59 11944 0
"다 벗고, 안고, 만지고"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눈물 증언→유영재 "친밀감 표..37 He 18:57 26032 0
데뷔 10년만에 첫 자작곡 발매 예정인 오마이걸 효정 zigza.. 18:54 208 0
비 맞는거 즐기는 귀여운 오리 모모부부기기 18:51 2488 0
제주대 감귤포장학과의 진실 [제주대관광경영학과] | 전과자 ep.76 [EN]1 4차원삘남 18:46 1124 0
옛날에 꽤나 비쌌던 2000년대 교복가격...jpg19 이시국좌 18:45 14102 0
손성익 파주시의원,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 수 차례 자행 tity 18:42 713 0
우원식 국회의장 약력.twt2 코메다코히 18:36 3320 0
윤석열 애비 윤기중 통장 사본 대공개‼️‼️8 오이카와 토비오 18:36 4412 3
탄핵과 하야의 예우 차이2 기후동행 18:34 3135 0
국회 법사위 뉴스특보 중 광주계엄령 당시 영상 나오자 급히 종료하고 방송사고까지 낸..1 qksxk.. 18:33 6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