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제안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다. 하지만 윤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는 친한·친윤 계파와 관계없이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854154
ㅋㅋ결국엔 국민보다 지들 밥그릇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