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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다가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들고옴!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미혼과 기혼 반응 확 갈린다는 문제 | 인스티즈

벤도 육아 전까지 영상 절대 안 돼 이거였는데

육아 후 바뀌게 되었다고

육아 전후로 미디어에 대한 생각이 엄청 달라진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함?

난 아직 육아 전이라 그런지 3살 전까지는 절대 안 된다 파임!



 
   
이게 부모 편하자고 보여주는게 아니라서요.
나갔을때 민폐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영상은 필수불가결이된다고 하더라구요..
3살까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애기 어린이집 갈 나이만 되도 없이는 못키운다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 하츄핑 안봤으면 대화가 안된다고...

2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오.. 이런 시각이 있었네용..확실히 보여주는 부모님이 많으니 아이가 그걸 못보면 다른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기 쉽지않을거같은느낌..
2개월 전
용희  CIX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주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2개월 전
용희  CIX
안 키워봤으면 말 얹을 자격 없다고 생각
2개월 전
ㄹㅇ... 사촌네 조카(5촌) 그렇게 키우는 거 보고 요즘은 다 저렇게 영상 보게 해서 큰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찐 조카(3촌) 태어나서 훨씬 가까이에서 지켜보니 부모 편하려고 보여주는 게 아니었음...

2개월 전
천성이 타고나거나 교육이 너어어어어무 잘돼서 돌 갓 지난 아이가 상황구분하고 조용히 하면 안보여주기 가능 ㅇㅇ
2개월 전
빛나는트윙클  [반짝반짝빛나는그들]
222 근데 절대 안됨 이게 말로 통하는 나이가 아닌데 소리지르고 돌아다니는거 막을 재간이 없음ㅜㅜ 그치만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안되니까 어쩔수가 없는거임
2개월 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보여주고싶어서 보여주는게 아니라요 그냥 그 상황에 어쩔 수 없으니까요 아기가 우는데 어르고 달래도 안되는데 영상 보여주면 집중하느라 울음 그치니까
2개월 전
저도 그랬는데... 일단 아예 안보여주는건 불가능하고 밖에서 민폐를 끼친다면 그때는 어쩔수 없이 보여줄거 같긴하네요 ㅠ 두돌인데 식당, 카페에서 난리친적 없어서 아직까지 보여준적은 없어요!
2개월 전
김형태  ㅎㅎ벜벜
옛날에는 도대체 어떻게 키운걸까요 ㄷㄷ 대단한 부모님들
2개월 전
예전에는 아이울어도 주변에서 그러수 있지라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애를 왜 데꾸와 시끄럽게 이런분위기라 그래요

2개월 전
맞아요..
2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그때는 지금처럼 애 조용히 시키라고 민폐라고 뭐라하던게 덜했을듯요 애기가 울면 같이 달래주던 시절이라..
2개월 전
윗분들 말도 맞지만 옛날에는 외식이란 개념이 없어서 어린애 데리고 자주 나갈일이 없었던 것도 있어요.
2개월 전
22 이게 맞아요 요즘처럼 외식 자주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특히나 저만큼 어린애들 데리고 밖에서 밥먹을 일은 거의 없었어요
더더군다나 요즘처럼 공원이나 공공시설이 잘되어있던 것도 아니라 애들은 그냥 집밥먹으며 동네에서 뛰노는 게 다였어서 애들을 통제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적었죠

2개월 전
33
2개월 전
그시절에도 개콘 무도 일박이일 안보면 가요제 등등 티비안보면 대화 안됐어요
1개월 전
저도 절대 안돼! 파였는데 애 낳고 나니 공공장소에서는 시끄럽게 하면 안되니까 보여주고 싶어서 틀어봤었어요. 근데... 이것도 애바애더라구요.
보여준다고 다 보는 게 아니었어요 ㅠㅠㅠㅠㅠ 우리 애기는.. 영상에 관심이 없습니다 ㅠ 주변에서는 좋은 거라고 하는데 공공장소에 가면 그냥 계속 어디 같이 돌아다녀야하고 안아줘야하고.. 저에게는 영상보는 아기를 키우시는 분들이 복입니다ㅠㅠ

2개월 전
그게 아니면 안 통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2개월 전
3살까지 안보여주다가 기관다니면서는 다보여줘요 기관에서도 어쩔수없는 미디어노출이 다있거든요 내가 안먹이고 싶다고 내가 안보여주고 싶다고 다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구요
5살인 지금은 다 봐요 다

2개월 전
지호야 너는....LOVE  그리고 나는....wife
18개월 아직 안보여줬습니다....꾸역꾸역 버티는 중
2개월 전
15개월 아직 미디어 보여줄 생각 없어요
애가 딱히 시끄럽지도 않고 밖에선 세상 겁쟁이라 엄마옆에만 딱붙어있어서 버틸만한거같아요
그런데 진짜 애바애에요

2개월 전
마찬가지로 애들 옷입는것도 있던뎈ㅋㅋㅋㅋㅋ 한겨울에 여름옷신발 애기보면 아동학대 의심했던사람도 나중에 키우다보니, 아무리 입으래도 자기가 꽂힌 옷만 고집한다고...ㅋㅋㅋㅋ
2개월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진짜 안보여주는거 너무힘들어요..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어디가면 애가 막 소리지르고 울고 가만히못있을때 통제가 힘들때 영상보여주면 가만히잘있거든요
부모가 안돼 하지마 가만히있어 한다고 들어줄애들이아님 ㅋㅋㅋ하.. 한번찡찡대면 끝도없이 그러고 강도도 세져요

2개월 전
일단 그..여자애면 머리를 묶어줘야하는데 즐대로 가만히 안 있거든뇨....? 베베핀 없인 머리 못 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조카 태어나기 전에는 안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했는데 안돼요 안보여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식당에서 울고 뒤집어져서 계속 안아주고 같이 돌아다녀야 합니다ㅠ
2개월 전
집안일 할땐 영상을 좀 보라고 애원하게 돼요 ㅋㅋㅋㅋ
그래도 최대한 안보여주려고 노력하죠

2개월 전
내딸은 진짜 말 잘듣는 편이고 다른사람들이 어쩜 애가 이렇게 어른스럽냐고하는 정도인데 남편이랑 외식하러가게되면 안보여주기가 가능해 근데.. 친구랑 만난다거나하면 대화를 거의 포기해야함..아니면 친구가 진짜 배려를 상상이상으로 많이해주는 친구이거나....그래서 친구만나기를 포기하거나 애를 어디 맡기고 만나지않는이상은 안보여주기 저거 진짜 어려운거야....
2개월 전
내 딸 10살..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식당 카페에서 영상 본 적 없어요
물론 기질이 순하고 먹짱으로 태어나서 가능했던 것 같지만..

아이의 기질에 따라 케바케긴 한거라 상황에 따라 영상 '노출 시간'을 조절해야한다고 생각함다
얼마전에 치킨집 갔는데 3살로 돼보이는 애가 핸드폰에 빠져있는 동안 엄빠 맥주 계속 마시고 있는거보고 경악했다는....
본인이 편하고자 아이한테 영상 보여준다? 이게 최악인거지 아예 나쁘다고 볼 순 또 없는거라 (주변에 민폐 되면 안되니까..)

2개월 전
저는 아는 언니네 4살 아기 6시간 봐주기로 했는데 2시간만에 영상 틀어 줬어요..감당 불가능..
2개월 전
그 마저도 본인 원하는 거 다 보면 이제 부랴부랴 짐 싸들고 놀이터로 가야 합니다..
2개월 전
저는 아이들 전용 영상은 틀어줄거같아요. 적어도 연령제한은 해야해요... 아이들 가르치는데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아이랑 안된 아이랑 언어 쓰는것도 행동하는것도 차이 엄청 큽니다..
2개월 전
집에서도 보여줄 수밖에 없는게 요리중에도 자꾸 달라붙어요ㅠㅠ 불있고 칼있으서 위험한데..
펜스쳐도 펜스잡고 울고있고.. 하..

2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저는... 조금 다른 생각이에요. 해외에 거주하는데 아주 어린 애기부터 말 알아듣는 아기까지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자주 마주치는데요.. 거주 8년차인데 진짜 단 한번도 영상보는 아기 본적 없어요... 아기들 얌전합니다. 처음부터 얌전했던게 아니라 부모의 피나는 노력과 훈육이 있었겠죠. 제가 편협한 걸 수도 있지만, 정말 아기들이 영상없이는 얌전히 있을 수 없다면, 전 세계적으로 영상보는 현상이 두드러 졌지 않을까 합니다...
2개월 전
공감해요 가정교육 훈육 열심히하는 부모들 많습니다
1개월 전
외국은 한국만큼 아기들에 각박하지가 않잖아요... 노키즈존 있는 나라 있나요? 윗층 애가 뛴다고 쫓아오나요? ㅁ충이란 의미의 단어가 있나요? 외국은 애가 애니까 당연히 시끄럽지 이런 분위기니 그게 가능하지만 한국은 눈치를 많이 보게돼요 좀만 시끄러워도 쳐다보는데.. 외식나가서 영상매체없이 긍정적 경험 몇번하면 조용해질지 모르겠으나 한국에선 그 몇번이 어려워요ㅜㅜ 저는 그래도 집에선 영상 없이 꽤 오래 키웠는데도 밖에선 어렵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나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남편도 같이 노력해줘야하고 주변 사람들도 온화한 시선으로 봐줘야합니다
1개월 전
외국하고는 달라요 ㅠㅠ 어린이집에 혼혈인 아가 엄마들 많은데 다 하는말이 애가 쇼파에 올라가서 뛰거나 막 식당 돌아다녀도 귀엽다고 한대요.. (영국) 키즈 프랜들리 하다고 근데 한국은 자기들이 실컷 떠들다가도 애가 엄마! 만 해도 쳐다보고 조용히 하라고 눈치준다고요 ㅠㅠ
19일 전
제가 그 영국에 8년째 사는데요 ㅎㅎㅎ 제가 경험이 좁은 건지도 모르겠지만. 쇼파에 올라가서 뛰거나 식당 돌아다니는 애기를 만난적이 단 한 번도 없답니다... 정말 놀랍게도 단 한번도.... 그나마 좀 떠드는 아기들은 기차나 지하철에서 좀 보는데. 그 정도는 이동 수단이라 이용을 안 할수가 없는거라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고 그나마도 드물어요. 아마 양가적으로 작용하는 순선환이겠지요. 부모도 더 노력하고, 애기들이 통제가 안되면 아예 식당 카페에 안 데려오고요. 그런식으로 눈살 찌푸릴 일이 거의 없으니까 사람들도 일반적으로 더 아기들에게 더 프렌들리하게 대하구요.

외국하고 다른거는 맞는게 아무래도 부모가 아이들에게 할애 할수 있는 에너지랑 시간 자체가 차이가 크지 않을까 싶네요... 업무환경이나, 복지나 여러가지가요. 그러니 더 교육하고 에너지를 쏟고 노력할 마음의 여유가 있는거겠죠...

19일 전
저 런던에서 바리스타 오래 했었는데 카페 천쇼파에 신발신고 올라가거나 아님 벽 만지다가 액자 만지고 화병만지고 이런 애기들 많았어요
제가 제지해야 하냐고 매니저에게 물으면 매니저가 쇼파 올라가는건 놔두고 액자는 위험할수 있으니 가서 자제시키라고 그랬어요
영국 부모들도 자기들 수다 떨때는 신경 잘 안써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애들이 남 눈치 안보고 큰소리 내는 느낌...
뛰는 애들은 못봤지만 올라가고 카페 인테리어 물건 만지는 애기들 옴총 많아요 애초에 카페에서 ’통제가 안된다‘의 기준이 한국이랑 다른 듯하고요
카디프에서도 일했었는데 오히려 웨일스가 자녀교육 엄격해요
영국 애엄마 애아빠들은 카페에서 애들은 자유롭게 냅두면서 트름하는거는 엄청 민감하다 (개 큰 정색) 그런 생각 종종 했어요

17일 전
jss
사람마다 달라요 애 울고 남들한테 피해 줄까봐 외식을 잘 안하고 포장이나 배달 시켜먹었어요 어쩔수 없을땐 교대로 데리고 나가던지 하고요 초딩인데도 영상 안봐요
1개월 전
초등교산데 애들 핸폰 최대한 늦게, 미디어 최대한 늦게가 답임 집중력 노답에 이상한 어른 밈들 다 접함 저학년인데
1개월 전
심각하다..... 어쩔수없는건 알지만 진짜 좋은 영향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 걱정스럽네요 정말
1개월 전
근데 진짜 안보여주는 부모도 생각보다 많아요.
1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시대를 거스르는 사람이 없지
스마트폰 나오기 전엔 게임기 나 핸드폰 게임
그전에는 동화책 보여줬지만
무엇보다 지금처럼 밖에 부모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별로없었지
집에서 만들어 먹거나 사와서 먹거나 시켜먹거나....

1개월 전
아까제가살쪘다는얘길해서  뭐가살쪄!!!!!!
애기들이 어른처럼 자리에 앉아서 얌전히 앉아 있는거 자체가 사실 불가한 일..
집중할수 있는 시간도 짧고 식당같은데 가서 안돌아 다니게 하려면 저렇게라도 해야 피해를 끼치지 않으니 이해됨.. 천번만번 어르고 가르쳐야 한다는데 그때까지 집밖을 안나갈수는 없으니ㅜ

19일 전
ㄹㅇ 안 보여줄 수가 없음
댓 보면 훈육의 차이라던데 조카랑 같이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 보니까 훈육한다해서 얌전해지진 않던데... 그냥 천성이 얌전한 애들일듯
요즘은 식당이나 카페에서 애가 한번만 칭얼대도 쳐다보는 사람들 있어서 핸드폰 주거나 그냥 먹는둥 마는둥하고 빨리 나오게 됨 진짜 안보여줄수가없음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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