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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경기 끝나고 집 가던 광주일고 야구부 이유없이 숙소까지 쫓아와서 방안까지 침입하고 아무일도 안했다고 호소하는 코치 얼굴 총 앞에 달린 칼로 긋고 고등학생들 다 총으로 쏴죽이려다가 거기 간부가 선동렬 알아봐서 살려준 일화도 모르나? 그냥 하교퇴근하는데 집안까지 따라올 수 있는거 https://t.co/Jy4n7PpvK4
— 돔무새 (@1111Shor) December 4, 2024
우리의 모든 평화로운 일상이 깨지는게 계엄령이야
내란죄, 반란죄를 일으킨 역적들을 처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