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른들아이들ll조회 9689l 3

'찐광기' 에 경악한 조니 소말리 | 인스티즈

'찐광기' 에 경악한 조니 소말리 | 인스티즈


최근 깽판치고 다닌 그 소말리아계 미국인 맞음

'진짜' 앞에서 ㅈ 됨을 감지하고 바짝 엎드림




 
😂
2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아ㅋㅋㅋ얘 아직 한국에 있구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벙슨쉐키
2개월 전
노간지인생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증외상센터 불매 이유 총정리(네이버 웹툰 원작 etc.)190 하품하는햄스터0:5768111 28
이슈·소식 오늘 아침에 있었다는 출근길 버스 하차벨 논란108 zzzzz..11:1735591 0
이슈·소식 현재 서로 문화충격 받고있는 샤워 후 수건 논란.JPG97 우우아아8:5342117 0
유머·감동 놀토 녹화 중에 술, 담배 냄새나면 잡도리했다는 혜리144 유난한도전1:3082678 35
유머·감동 퇴근 후 지하철에서 취준생이랑 마주친 현대차 직원.blind56 NCT 지..9:5134063 0
[속보] 尹 계엄선포 후 경찰청장·서울청장 모두 "국회 출입 통제" 지시2 태래래래 12.06 13:13 6319 1
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6 비비의주인 12.06 13:04 4973 0
역대 대통령들로 보는 체력이 중요한 이유.twt19 까까까 12.06 13:02 27106 4
이번 대선의 충격적 사실 민초의나라 12.06 13:02 12696 2
놀러 온 강쥐가 우리 둘째 밥 먹는데 차마 못 말렸다27 까까까 12.06 13:01 24546 24
미국 "윤석열 탄핵, 평화로운 진행 기대" 안돈 12.06 12:43 4180 3
어제 보고 너무 놀란 진짜 있었다는 곱등이 팬카페 죽어도못보내는-2.. 12.06 12:29 10837 0
의외로 아이돌들이 대기실에서 하면 눈치보인다는 행동.jpg 양념티킨 12.06 12:21 10070 0
김용현 전 국방장관 "부정선거 의혹 해소하러 선관위 계엄군 투입"5 하니형 12.06 12:20 4649 1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왜 말도 안되는 결정을 하는 걸까? - 우리편 편향 알아보기 애플사이다 12.06 12:20 7109 0
구매확정에 신중해야하는 이유.jpg12 NCT 지.. 12.06 12:19 50795 0
이모 가슴에 대못 박는 조카7 민초의나라 12.06 12:12 21079 2
[속보] 특수전사령관 "추가 계엄 없을것…지시 내려와도 거부하겠다"10 엘아이피 12.06 12:07 16788 3
"네이버 효과 어마어마하네"…넷플릭스 신규설치 2배 '껑충'4 ♡김태형♡ 12.06 12:06 13312 0
시위가는 여시들 필독‼️‼️‼️1 ♡김태형♡ 12.06 12:03 3192 2
고양이 앞에서 전동칫솔을 켜보면.gif14 고양이기지개 12.06 12:03 17225 10
전부 다 나라 구한다고 욕봅니더~1 임팩트FBI 12.06 12:00 992 0
오늘자...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49 성우야♡ 12.06 12:00 66152 2
오타쿠들이 덕질을 멈춘다 = 됨1 성우야♡ 12.06 12:00 13344 0
[속보] 중앙선관위 "계엄군 점거, 명백한 위헌 위법...법적 조치 촉구” 지성 12.06 11:58 1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