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님ll조회 1142l
윤석열, 계엄 곧 해제될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 인스티즈

https://v.daum.net/v/20241204213926645

윤석열, 계엄 곧 해제될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 인스티즈

윤, 계엄 곧 해제될 것 알면서도 선포…"야당 경고 위한 것"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은 입법과 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더불어민주당에 경고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실제 국회 장악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알

v.daum.net



 

 



 
응^^ 감옥 잘 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장례식 와달라” 하늘이 父 요청에... 장원영 SNS '댓글' 쇄도265 우우아아02.12 18:1772408 1
이슈·소식 🚨라식 공포증 생기는 글 원탑🚨235 우우아아02.12 10:23104319 2
정보·기타 한국에는 없는 수출용 과자.jpg135 쿵쾅맨02.12 10:0193228 4
유머·감동동생이 임신해서 성별 물어봤는데 왜 화를 내는건지 모르겠어요103 자컨내놔02.12 14:3096529 0
유머·감동 "4시간을 일하는 척" 가짜노동 판친다88 언더캐이지02.12 09:5976541 0
강릉 노인이 너무 많아..1 참섭 12.10 17:00 8402 0
촛불 모드가 있는 요즘 응원봉들.twt20 Diffe.. 12.10 17:00 17759 8
신기한 사진1 Wanna.. 12.10 17:00 1711 1
보수지역 딸들아 매국노도 당당하다 기죽지마라. 외로운 자매들아 우리 표가 하나라고 ..6 백챠 12.10 16:46 1970 1
어떤 유저가 만든 '서울의 밤' 예고편3 태 리 12.10 16:32 8453 0
김레아, 여친 찌르며 "흐흐흐흐"…모녀 절규 속 웃음소리 녹취 충격4 피지웜스 12.10 16:27 6265 0
작사가 아니랄까봐 표현력 감탄 나옴 "양극단의 꼭지점이지만 하트 모양처럼 누구보다 ..1 스팸과새우전 12.10 16:23 5772 0
치매로 변해가는 자신을 그린 화가1 기후동행 12.10 16:21 4144 0
이완용은 명함도 못 내밀 최악의 친일 매국노386 하품하는햄스터 12.10 16:14 112589
밤톨좌와 이돈호 변호사 근황 기후동행 12.10 16:12 3429 1
근조 화환 릴레이한 유저들 (feat. 아이돌 팬 짬바)15 인어겅듀 12.10 16:12 17649 19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19 세상에 잘생긴.. 12.10 16:07 21304
대구 국짐당 앞에서 내란 두더지 잡기 중 완판수제돈가스 12.10 16:07 3502 1
울산서 촛불집회 참가 여성 폭행한 10대 현행범 체포2 서진이네? 12.10 16:07 2340 0
신분증 확인 결과 정말 오빠십니다4 김규년 12.10 16:07 12990 0
선공개곡 2곡 + 타이틀곡 1곡으로 트리플 타이틀인 이번 로제 정규앨범 눈물나서 회사가.. 12.10 16:01 1039 0
10월부터 당근흔들면서 사실만을 말하고 있던 북한5 윤+슬 12.10 15:52 15939 5
🚨혈당 초비상이라는 음식 탑텐🚨163 우우아아 12.10 15:51 114414 3
망가진 근조화환을 본 휀걸들119 실리프팅 12.10 15:45 88421 12
팬들 영업멘트 그대로 콘서트 이름으로 채용한 아이돌.JPG1 헬로>.. 12.10 15:31 130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