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SBS 뉴욕특파원이었던 김종원기자가 진행하는 코너




이해놓고 그다음날 계엄령
내수가 마르다못해 말라비틀어가는 와중에 계엄령으로 열심히 민생 개작살내버림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모셔놓고 계엄령
저나라 대통령이 실제로 "살아서 돌아갈 것이다" 라고 했다고함


정부는 1300원중후반~1400원 사이에서 환율 관리히려고 했었음
근데 계엄령직후 환율 1440원까지 개폭등함



지금 수출 상황이 굉장히 열악함
그럼 경제가 돌아가려면 내수가 받쳐줘야 함


정부의 그간 기조는 재정을 푸는 쪽으로 가고 있었음




걍 무정부상태임


심지어 이때는 503탄핵열차가 몇개월에 걸쳐서 천천히 진행된 반면에 이번에는 충격적이게도 단 몇시간의 일로 진행됨






경상GDP가 2조달러정도 되는데 달러가 2~3%비싸지면 원화로 약 60조 손해라고함
대통령 말한마디에 60조손실 실화?






뉴욕증시 상장된 한국계기업 주식 폭락


대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