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위치한 유일 대학으로서 사회적인 소명과 부름에 숙명적으로 응하겠다.
오늘 숙명에서 피어나는 푸른 불꽃은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집어삼키려는 어둠을 밝힐 것이며, 그 불꽃은 용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가장 뜨거운 자유의 횃불이 될 것이다.
++ 이번년도 숙명여대 비대위 대자보 및 시국선언문 라인업
8월 28일 여성 성착취 딥페이크 영상 유포 텔레그램 사태 “우리는 어디서 살아가야 하는가“
11월 12일 여성대학 공학전환 반대 연대문 “우리는 어디서 살아가야 하는가“
12월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반민주적 비상계엄 선포 규탄 “젊은 지성이여, 세상을 바꿔라. 숙명의 푸른 불꽃으로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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