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649101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짱구,ll조회 413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08) 게시물이에요

없없무 상욱이의 눈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쓰레기 집에 고립된 남자에게 생일 케이크 선물한 방송사 제작진198 부 승 관07.03 21:1853893
이슈·소식 문원 (신지 예비 남편) 입장문 GPT 의혹104 양악수술07.03 21:53111904 0
정보·기타 요즘 고딩들이 힘들어 하는 이유90 자살07.03 22:4065922 1
이슈·소식 [단독] 걸스데이 민아·온주완, 오는 11월 결혼78 우우아아9:1838711 4
정보·기타 우르르 신상 출시중인 생리대 업계.jpg95 하니형5:2755680 0
로판 현실판이라는 차은우 팬미팅 포스터.jpg3 바웁 06.22 19:49 6666 0
'미지의 서울' 류경수, 유연한 감정표현+ 위로 건네는 따뜻한 연기 nowno.. 06.22 19:42 1181 0
요즘 MZ세대들은 장어,회식같은거 안좋아하는줄 알았던 한가인11 토끼두마링 06.22 19:30 19457 1
부산 버스 레전드 사건146 헤에에이~ 06.22 19:22 81892 30
엔믹스 해원 같은 이름 가진 사람들 특.jpg26 30646.. 06.22 19:17 56250 0
흑인 브로 탄성1 맠맠잉 06.22 19:15 2772 0
1박 16만원 호텔을 과연 얼마까지 싸게 예약할 수 있을까?1 yiyeo.. 06.22 18:57 3904 6
추영우를 칭찬 감옥에 가둬버리는 김선호 .X1 제로코크콬 06.22 18:34 4406 0
이채영의 호캉스 룸투어 에센스랑 06.22 18:33 1945 0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축의금 준만큼 못돌려받는 이유.JPG143 우우아아 06.22 18:30 123997 3
교통사고 구조하다 40대 가장 2차사고로 사망2 yiyeo.. 06.22 18:28 10519 0
요즘 아일릿 신곡에 빠졌다는 여돌들 파파파파워 06.22 18:18 4718 0
'데뷔 D-1' 올데이 프로젝트, 기대 포인트 3...'믿고 듣는 테디'→5인 5색.. 죽어도못보내는-2.. 06.22 18:06 2695 0
웬디 롯데전 시구2 오아이오 06.22 17:44 5948 1
현재 전세계적으로 반응 난리난 남돌129 누눈나난 06.22 17:35 108744 8
오늘자 막방이라고 엔딩에서 전원 레몬 먹방한 아이돌 ㅋㅋㅋㅋㅋㅋ 마늘족발먹고싶다 06.22 17:22 7171 0
마흔넘은 산다라박 근황5 박뚱시 06.22 17:03 14542 1
망치로 개 때려죽인 동물카페 돌연 영업중단…동물들은 어디로?1 맠맠잉 06.22 16:52 5083 0
스튜디오 지브리의 흥망성쇠...jpgif8 30646.. 06.22 16:50 19483 5
차은우, 어렸을 때랑 똑같네… 입대 전 마지막 추억 쌓는다1 하루만더여 06.22 16:41 57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