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icedaysll조회 3886l 1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봤는데 아이디어 엄청 좋네.. 뭔가 뭉클함

작곡은 AI로 만들었다고 함



 
노래 진짜 좋다.. 옛날에 수능볼때 생각나서 울컥했어 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130 너구나10:3582582 0
이슈·소식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132 우우아아20:5528054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114 우우아아10:1883139 0
정보·기타 오늘 일반인 될 예정인 윤씨가 진짜로 잘하는것86 요원출신13:5969529 2
이슈·소식 윤서인 발작중59 성우야♡19:3623856 0
윤두환 또 올린 조국9 sweet.. 12.09 05:49 19992 3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 .jpg5 임팩트FBI 12.09 05:39 14115 0
샤이니 경광봉 혼자일때 vs 단체로 있을때 존재감차이210 Tony.. 12.09 05:38 123462
집회 다녀온 후로 자꾸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들 우Zi 12.09 05:37 1228 1
계엄 터진 날 난리 났던 북한1 실리프팅 12.09 05:32 9203 0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추정 이탈표1 31109.. 12.09 04:30 7241 0
탄핵성명한 손예진 인스타 근황6 31132.. 12.09 04:25 18959 0
추미애 의원이 공개한 계엄 문건 중 빡치는 부분1 XG 12.09 04:24 6176 0
정세운, '尹 탄핵시위' 팬들 위해 기부했다.."핫팩 100장, 감기 걸리지 마" episo.. 12.09 04:21 854 1
리얼 아무말대잔치였던 탄핵 촛불집회 깃발들.jpg1 세상에 잘생긴.. 12.09 04:03 3135 1
다른거보다 민중가요 더 틀자는 점에 격하게 공감하는데.X4 He 12.09 04:02 7565 1
오늘도 이쁜 장원영씨3 태 리 12.09 02:59 7812 4
심해어를 발견한 해양학자들의 반응2 유난한도전 12.09 02:54 8443 1
욕먹어가며 한결같이 이재명을 챙겼던 추미애1 굿데이_희진 12.09 02:53 4263 1
드디어 가치를 인정받은 엔시티 응원봉3 유난한도전 12.09 02:51 7200 0
태양계의 사진.jpg1 쇼콘!23 12.09 02:51 5847 0
한준호 인생사: 노숙생활-신문배달-고졸사원-연세대 입학-데이콤 입사-코스닥 이직-M.. 아파트 아파트 12.09 02:48 2409 1
한동훈 가짜의 삶6 킹s맨 12.09 02:37 10346 3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163 헤에에이~ 12.09 02:36 101599 40
시위하는데 길냥이 왔대3 마카롱꿀떡 12.09 02:35 445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