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KBS 2장1절 제작진 신작 세차JANG인데
출연진 다 2장1절 때부터 같이 한 멤임
지난번엔 길거리 섭외 후 토크였는데
이번엔 게스트 세차해 줘야 함 ㅋㅋㅋ
여기 제작진은 출연진이 잘하는 것보다
예능적인 포인트만 생각하는 듯 ㅋㅋㅋ
이런 장성규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장민호가 갑자기 제작진한테
2장1절도 그렇고 기획력에 비해 프로가 잘 됐다고 극대노를 ㅋㅋ
2장1절 볼 때 나름 기획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