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상연ll조회 1906l 1
솔직히 나 국민의힘 지지자임 | 인스티즈



치이이이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45도에서 살래? 영상 45도에서 살래?172 우Zi12.25 23:4885408 0
유머·감동 너넨 뭘로 응급실 가봄???177 우Zi11:0228159 0
유머·감동 진짜 처참한 90대 노인의 크리스마스 소원274 카야쨈12.25 22:46113892
정보·기타 요즘 젊은 애들 축으로 한국어 발음이 바뀌고 있어201 마카롱꿀떡2:5778708 3
유머·감동 배달하다가 넘어져서 다친 배달원 모습이 웃겼던 이상준56 짱진스12:0327451 1
나경원 국회선진화법 위반으로 재판 받고 있는데 1심 재판 4년 11개월째 진행중임ㅋ..1 백구영쌤 12.10 00:51 1541 3
현재 대한민국 국운을 바꾸고 있다는 2•30대 여자들의 기개에 눈물 간증하는 기자4 닉네임1602.. 12.10 00:47 4952 2
"나라를 되찾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 있어?" 항일 드라마, 영화 속 명대사.txt 짱진스 12.10 00:47 915 0
공기업 첫출근 레전드7 7번 아이언 12.10 00:47 14579 0
당근으로 제일 핫한 응원봉 구매에 성공한 홍사훈쇼 가족계획 12.10 00:46 2386 1
정청래 진짜 이거 어떻게 했을까 (feat. 웃수저)13 성우야♡ 12.10 00:46 42370 15
이게 93년생 서른살 남배우남의 요리 실력이라고?7 우물밖 여고생 12.10 00:39 9115 3
엥 승헌쓰 나 차단함47 Diffe.. 12.10 00:21 78560 0
오늘자 시위에서 샤이니 응원봉의 미친 발광력 맠맠잉 12.10 00:16 1519 2
다른 경상도 사람들과 다르다는 경남 진주 사람 특징11 95010.. 12.10 00:06 45341 0
뉴스 진행 도중 단추 터진 아나운서.gif12 비비의주인 12.09 23:56 41852 4
김이나 인스타 자기소개30 S님 12.09 23:51 57429 4
회사에서 추가수당 1.5배 쳐줄테니까 근무하지말고 여의도로 집합하라고 하면 한다 안..21 7번 아이언 12.09 23:50 17250 1
탄핵안 표결 종료 시간을 0시 48분에서 21시 20분으로 당긴 이유 31135.. 12.09 23:46 3120 2
활쏘기 천재 정조대왕의 취미2 요원출신 12.09 23:46 4544 0
아파트 미분양 1위인 지역18 태 리 12.09 23:46 19614 0
전국민 용돈 약 300만원 날아감15 코메다코히 12.09 23:45 22764 10
제니가 말아주는 겨울 코디5 헤에에이~ 12.09 23:45 20934 9
이름값 못한 댕댕이1 알라뷰석매튜 12.09 23:44 1550 0
법대로 처단할 때 반란수괴 및 그 추종자들 형량 자컨내놔 12.09 23:44 7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