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띄우는 기사는 하나같이 외모를 언급해요.
▷유시민 :
장신구를 다 떼봐야 외모를 정확히 알 수 있죠
장신구를 다 떼봐야 외모를 정확히 알 수 있죠
장신구를 다 떼봐야 외모를 정확히 알 수 있죠
▷유시민 :
그렇게만 얘기하죠 😊
▷유시민 :
약간 열등감이 있는 것 같애요.
▷유시민 :
본인도 가는 데마다 팬들하고 사진 찍고 이러잖아요. ‘개딸 전체주의’ 이런 말 쓰면 안 돼요. 그거는 질투심처럼 보인단 말이에요. 부러우면 지는거야.
까치발 드는 안농운으로 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