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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마라탕ll조회 1616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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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LIVE] ‘내란’ 주도 김용현 ‘긴급체포’..”휴대폰 압수“..구치소 이송-[MBC뉴스속보] 2024.12.09

[LIVE] ‘내란’ 주도 김용현 ‘긴급체포’..”휴대폰 압수“..구치소 이송-[MBC뉴스속보] 2024.12.092024년 12월 08일

www.youtube.com



(라방중임)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특전사들이 먼저 국회로 향하고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본회의장으로 뛰어들어가기 시작함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이렇게 발표했던 애초 280명이라는 명수와는 다르게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707특임단 : 197명
1공수특전여단 : 277명

(둘다특수전사령부소속)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수방사 소속
군사경찰1경비단 : 211명까지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이렇게 총 685명이었음

애당초 알려진것에 거의 2,3배임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이게 어딜보고 경고성으로 끝났을 계엄령이었으며

군인들 도착 후 어디쯤 이동중인지
상황파악까지 사령관들과 굥 본인이 직접 통화했음

현장에서 군인들끼리 혼선이 빚어지지않았고,
시민들이 없었고 국회의원들의 담넘어가는 노력이 없었다면..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은 그나마 입이라도 열었지만
수상하게 방첩사는 이때 기억 나지 않는다 모른다며
방첩사만 입 안염, 참담하다고만하고

공통점은 이 세명 다 부하들 감쌌지만
출동한 군인들 모두 계급 혹은 하달받은 명령 이행정도에 따라
처벌받을 것으로 보고 있음)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방첩사령관

모두 보직해제되고 다른 곳으로 이동됐는데
보직이름만 다른 거임.
언제든 다시 지휘권 잡을 수 있는 상태이고

지금 체포 및 수사 또한 검찰은 수사 및 지휘권이 없어서
독립적인 수사본을 꾸려야하는데

검찰 특수본이 계속 수사를 진행하게 되면
나중에 법 걸고 넘어지면서
애초에 지휘권이 없는 검찰특수본이 했으니
체포 및 증거 증언 다 무효처리 될 위험이 있음(잼시피셜)

경찰도 문제가 없는 거 아님
김용현 긴급체포령 떨어졌는데
경찰이 김용현 전 장관 관저를 보호중.


(특히 박성민 법무부장관, 이상민 행안부장관,
이한규 법제처장은 계엄해제 당일
삼청동 대통령안가에서 모였는데
-얘네도공범들임미리알고있었음-

셋 다 굥 측근들로 법조인출신이란 공통점에
계엄해제 후 수사나 재판을 대비하기 위해 모인것 아니냐는
법조계인들의 의견들이 많았다고함.)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특히 김용현 전 장관 및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텔레그램을 탈퇴했다 다시가입한 정황이 드러남
수사본이 여기저기 차려지고
정신없이 시간끌어지는 동안
증거인멸했을 가능성이 높음

계엄모의 정황 등이 남아있었을 기존 대화방들은
아마 다 사라졌을것.






검찰은 이번 정권 내내
김건희 구속수사를 피해왔다는 의혹과
애초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한밤에 국회 장악했던 계엄군은 280명이 아니라 총 685명이었음 | 인스티즈




대한변호사협회는 특별 성명문을 발표해서
대한변협은 '윤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며,
탄핵 가결부결 상관없이
내란죄 수사를 위한 특별 검사 임명절차에
적극 나서겠다' 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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