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삼전투자자ll조회 6474l


펄럭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입니다 에서 유래한 써방
= 한국

나 한국 좋아했네 | 인스티즈
나 한국 좋아했네 | 인스티즈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장성규, "너희는 개만도 못해” 선 넘은 스태프 비하 발언158 장미장미12.11 21:22132028 1
팁·추천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162 참고사항12.11 22:4176747 1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115 우우아아12:3911963 0
정보·기타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278 누가착한앤지6:4848562
이슈·소식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115 nnann..10:0728375 1
이 사태를 예상하고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하신분들ㅠㅠ 세기말 어제 2587 1
중장년층 진상 vs 젊은 진상1 키토제닉 어제 3658 0
국방위에 국짐 의원들+국짐위원장이 있는게 말이 안되는 이유 우Zi 어제 941 1
엥 승헌쓰 나 차단함의 전말18 게터기타 어제 22022 2
손톱 깎으러 네일샵에 찾아오신 할아버지18 자컨내놔 어제 21509 32
오늘 국방위에서 나온 중요한 5가지 임팩트FBI 어제 3370 1
내일 집회갈때 엄마 들어라고 하나 뽑았어2 누가착한앤지 어제 1577 0
'유퀴즈' 출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9월 사망…향년 28세82 윤정부 어제 97415 0
응원봉 집회에 대한 오마이뉴스 기자의 글3 재미좀볼 어제 1847 2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에 활짝 웃는 바이든 대통령.jpgif8 혐오없는세상 어제 10881 13
먹방 유튜버가 목이 쉰 이유1 픽업더트럭 어제 2122 0
오늘 시위 끝나고 이재명 찾아옴1 친밀한이방인 어제 3434 0
수트입은 세명이 선글라스 끼고 추는 춤.jpg 밍글승 어제 1417 0
새로운 공이모델 찾은 듯한 민서공이14 XG 어제 27938 0
미국인들이 정말 사랑한다고 하는 감자전1 참섭 어제 5424 0
김기욱 입원했을 당시 심진화가 1년동안 상주간병인으로 있었던 썰.jpg10 아파트 아파트 어제 12636 12
모부 키 계산 해서 나오는 키 랑 현재 키랑 맞는지 말해보는 달글212 He 어제 74878 0
챙겨줘야 하는 언니1 Tony.. 어제 2550 0
신기할 정도로 똑같이 키가 자란 안유진과 장원영.jpg7 31135.. 어제 12385 2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사람4 95010.. 어제 4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