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성 "군은 윤석열의 사병 아니다"
▲ 한설 전 육군역사연구소장의 페이스북 ⓒ 페이스북 갈무리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 장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설 전 육군역사연구소장(육사 40
n.news.naver.com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