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1030l

예비역 장성 "군은 윤석열의 사병 아니다" | 인스티즈

예비역 장성 "군은 윤석열의 사병 아니다"

▲ 한설 전 육군역사연구소장의 페이스북 ⓒ 페이스북 갈무리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예비역 장성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한설 전 육군역사연구소장(육사 40

n.news.naver.com



예비역 장성 "군은 윤석열의 사병 아니다" | 인스티즈



이하 생략












 
계엄은 해제되었지만 진짜 맞는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60 윤석열 탄핵12.14 17:0651341 30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106 우우아아12.14 12:1568321 3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90 너구나12.14 11:4460348 0
유머·감동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19 마녀공장12.14 11:1383513 8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78 너구나12.14 12:2264971 0
이 시국에 국민들은 있던 약속도 취소하고 나라를 걱정하는데 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7 베데스다 12.11 20:37 13829 1
탄핵 촛불 집회에 참가하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키즈 버스 개인이 빌림3 널 사랑해 영원.. 12.11 20:34 3586 4
부자 2명이 거지 보고 웃는 짤14 nucle.. 12.11 20:28 16606 1
면역력 때문에 고생하다가 파프리카를 꾸준히 먹은 후 정상화됐다.twt148 한 편의 너 12.11 20:27 53938 7
서울대 24학번 대자보: 계엄이 새삼스러우십니까?4 뭐야 너 12.11 20:27 2639 0
근데 죠죠에서 죠죠가 사람 이름임?1 nnann.. 12.11 20:24 2116 0
[스페셜선공개] 연락 안돼? 직접 가면 되지~ 🌸 만개 후 교무실에서 정유미에 데이트.. 미드매니아 12.11 20:21 194 0
한 회사원의 '회사덕질'.....jpg10 디귿 12.11 20:21 11544 0
카푸치노와 라떼의 차이.jpg11 NCT 지.. 12.11 20:21 14680 0
쿠팡이츠 이거 설마 뛰어오는거야…?88 언행일치 12.11 20:20 135464 7
대통령 밈 다 쓰는 JTBC.jpg13 이등병의설움 12.11 20:19 60260 15
[MV] 아팠던 첫사랑과의 18년 만의 재회, 꽃이 피면 우리는 다시 그때처럼 서로.. 나선매 12.11 20:07 803 0
서울구치소 실제 사형장 모습.jpg20 31132.. 12.11 20:03 23291 0
쿠팡 반품센터 투잡 하면서 느낀 점1 자컨내놔 12.11 20:03 7265 0
미성년자에게 ㅋㄷ 팔았다고 하루종일 욕먹음1 모모부부기기 12.11 19:56 4920 0
아이돌이 연애를 들키면 안 되는 이유7 신고져 12.11 19:55 18980 1
토스근황1 완판수제돈가스 12.11 19:54 5682 0
고소득자들이 국힘 찍는게 둔한 짓인 이유1 Tony.. 12.11 19:50 3020 3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57 언더캐이지 12.11 19:50 45573 3
양산시의회 무단침입 60대, 탄핵 찬성 시의원 항의 소동1 옹뇸뇸뇸 12.11 19:49 4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