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weetlyll조회 49709l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 인스티즈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 인스티즈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 인스티즈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 인스티즈


제가 양반집 아들 종려고
강동원 선배님이 내 몸종
ㄴ 왜요?



 
왜요ㅋㅋㅋㅋㅋㅋ
어제
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박정민 왤케 잘생겼지
어제
왜요?
어제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진짜 반사적으로 튀어나온 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근데 영화 내용 모르고 캐스팅만 들으면 강동원이 도련님 롤 같아 보이긴 해요
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의문이 드는게 웃프긴 함...(사실 나도 왜..? 생각부터 듦)
어제
😂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당신은 전생에 공주였습니다".JPG488 우우아아12.12 12:3984199 1
이슈·소식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196 nnann..12.12 10:0783162 4
유머·감동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121 혐오없는세상12.12 08:4399155 1
유머·감동 김상욱 "이번 참사의 근본원인은 국민"118 인어겅듀12.12 11:4777775 0
이슈·소식 사형수 1명 유지비.jpg89 NUEST..12.12 14:5353610 0
나경원한테 개따지는 SBS 기자.jpg12 위플래시 12.11 18:46 54361 4
한국전쟁 당시 253전 253승 전설의 부대 qksxk.. 12.11 18:46 1350 1
어머니 혼자 낳은 것 같은 연습생…jpg1 죽어도못보내는-2.. 12.11 18:43 10311 1
디즈니피셜 형제가 아니였던 무파사 스카3 souun.. 12.11 18:28 8424 0
제목 땜에 영문과 등판하고 있는 영화2 마쿠신 12.11 18:27 6521 0
[단독] '어도어 고발' 뉴진스 매니저 A씨 "CCTV 거짓말로 떠보더니 부모님한테.. 쫑코미 12.11 18:18 1964 0
미친 맛, 미친 가격, 미친 대통령1 Wanna.. 12.11 18:16 6616 4
엄마 하품 따라하는 아기 카라칼5 한문철 12.11 18:16 8272 7
요즘 휀걸들 덕질 방법(feat. 장르 대통합)3 친밀한이방인 12.11 18:16 10500 2
부산 엑스포 처망했던거 다 알고 있었던 이재용17 이시국좌 12.11 18:16 54490 21
오늘자 문체부 유인촌 장관 호소문 (문체부 홈페이지)6 30862.. 12.11 18:16 5023 0
조선소에 도입되는 ai 용접 로봇.jpg1 S님 12.11 18:16 3124 0
쿠데타 성공확률 93.3%를 뚫을 수 있었던 이유11 다시 태어날 수.. 12.11 18:15 14718 17
수사 되겠나…"김용현, 휴대폰 3번 교체 증거인멸”2 킹s맨 12.11 18:15 652 0
훈련소에서 항문검사 받았던 이야기 (더러움 주의)7 언더캐이지 12.11 18:15 6923 0
진짜 독재가 뭔지 보여줌 캐리와 장난감.. 12.11 18:15 1778 2
버스 탈때 은근히 매니악한 좌석.. jpg41 성수국화축제 12.11 18:15 29804 1
아이돌 서바이벌에서 처음 보는 듯한 장면 미드매니아 12.11 18:14 2962 0
배두나와 오지 않는 베이글을 기다리며 4차원삘남 12.11 18:07 1106 0
UDTT(우당탕탕 소녀단) 'RETRY' PERFORMANCE VIDEO 하하하하핳핳 12.11 18:01 4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