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성동구청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빚어낸 가장 영예스러운 상이 더이상 명예롭지 않고 오히려 부끄러워, 현수막을 뗍니다. pic.twitter.com/hNsDx7z8ye— 정원오 성동구청장 (@kindchong) December 10, 2024
우리 성동구청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가 빚어낸 가장 영예스러운 상이 더이상 명예롭지 않고 오히려 부끄러워, 현수막을 뗍니다. pic.twitter.com/hNsDx7z8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