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정권 잡으면”도 아니고 “내가”정권 잡으면 이라는 이상한 소리를 해대면서 자기 학력 위조를 세상에 알린 서울의 소리를 가만 안 둔다고 이야기함
그리고
서울의 소리에 1억 손배소 소송을 해버림!!
정권 아직 잡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영부인이 될 사람이 협박이나 예고하고 있는게 현실..
학력위조가 가짜라고 한다면 굳이 소송할게 아니라 나와서 해명하면 될 일인데 일을 크게 벌려서 의심을 더 사게 만듦
남편이 대통령 되면 조용히 내조하겠다더니 뒤에선 이런 말이나 하고 있으니ㅠㅠ 2녀들 도대체 누굴 뽑은거지? 윤석열? 김명신?
아무튼 영상 한 번 들어가서 자세한 내용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