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가 로제한테 자기얼굴 박힌 쿠키 줬는데 로제 현실반응 봐ㅋㅋ
‘아 미친;; 미친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1ZPeucfbRn
아파트 활동 시작된 후 선물로 자기 얼굴 박힌 쿠키 주고
브루노마스 스토리 뭐지 싶어서 30번 읽음
첫 음방 1위해서 아침내내 울었어요ㅠㅠ
Love, Bruno오빠. pic.twitter.com/2KZhMfMoRc
자칭 Bruno 오빠로 아파트 음방 1위 축전까지 올리며
아 로제 뮤비 스틸에 브루노 미쳣낰ㅋㅋ
'잠시만!!! ㅅㅂ 누구야!!!'
보통 이런 댓글이면 어떠한.... 텐션이 느껴지기 마련인데 브루노가 다니까 그냥 조카의 남친과..연애사.. 잡도리하는 삼촌 같음...... pic.twitter.com/YvPqV8zOdC
이번에 공개된 toxic till the end 뮤비에 에반 모크 나오니까
잠깐 누구야!! 이런 댓글 달고
마마에서 로제언니가 브루노마스 막막 조련함 진짜 웃기다
ㄴ 지금까지 bruno 로제 였습니다~!!!! pic.twitter.com/CDbDjmBuwn
마마에서는 로제가 하고 싶었던 아이돌식 인사 맞춰주는
장난스럽지만 착한 오빠 느낌이었던 브루노마스
브루노 참 재밌고 멋진 선배야 #로제 #ROSÉ pic.twitter.com/yCFau5qrjp
"It's doesn't come around often, just enjoy(이런 일은 자주 오지 않아, 그러니까 즐겨)"
라는 선배미 넘치는 조언도 해줬다고 함
너무 친해보여서 장난스럽고 유쾌한 느낌이 강했는데
조언해준거 보니까 ㄹㅇ로제에게 좋은 선배이자 파트너가 되어줬구나 싶음
+) 브루노마스랑 영통 실패하고 영상편지 따온 로제
일정 중이라 전화 못받은 브루노
브루노 로제 영상편지 ㅋㅋㅋㅋ
브루노 오빠 사랑해주셔서 고맙대 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j0vTLP4qy
결국 미국가서 로제가 영상편지 따옴ㅋㅋㅋ(most important, loving 오빠 이러는게 ㄹㅇ킬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