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950107ll조회 971l
'계엄' 본 대구 신명고 학생 24명, 시국선언…"독재 모습" | 인스티즈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41212_0002994890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
5일 전
👍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JPG218 우우아아12.17 16:4897582 2
유머·감동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281 31132..12.17 15:06111317 46
유머·감동 친구랑 점심 먹다가 너 월급 적으니까 돈 내지 말라고 했는데 기분 나쁘대.jpg78 널가12.17 16:2468943 4
이슈·소식 🚨20대 초비상이라는 초기 당뇨 전조증상🚨140 우우아아12.17 21:4765601 2
유머·감동직장인들의 낭만은 뭔지 써보자81 한강은 비건12.17 20:3741024 2
76세 어르신 "계엄 소식에 짐싸서 산에 숨었다"3 S님 12.13 02:57 8446 3
근데 소쌍들이 이재명 까는 거 이낙연이 판을 깔아줬다지만ㅋㅋ episo.. 12.13 02:54 544 1
교도소 명찰 특징 훈둥이. 12.13 02:52 7751 0
김수현이 해석한 눈물의 여왕 백현우 감정선 널 사랑해 영원.. 12.13 02:49 4769 1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69 쿵쾅맨 12.13 02:49 48156 12
16년만에 김재중을 만난 이수만 반응.JPG 이시국좌 12.13 02:49 9008 0
일본 나라공원에서 사슴을 때리는 중국 관광객.jpg1 중 천러 12.13 02:48 2927 0
러심후난 (러바오 심은 데 후이바오 난다)🐼 Jeddd 12.13 02:43 2020 1
현대예술 근황1 30862.. 12.13 02:42 1266 1
9만명 넘는 재일교포가 북한에 간 이유 박무열 12.13 02:37 1193 0
왜 우리 국민은 민주당에 야박할까요? 윤정부 12.13 02:34 1657 1
(레딧 번역) 보험회사 CEO의 죽음에 대한 환호에 놀랐나요?1 하품하는햄스터 12.13 02:30 2594 0
정신없는 틈에 은근슬쩍 진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4 지상부유실험 12.13 02:23 2716 0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173 성수국화축제 12.13 02:21 74701 32
글라스락 신상품3 중 천러 12.13 02:18 5657 0
꼴리면 잠 옴3 임팩트FBI 12.13 02:11 19022 0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너구릿 12.13 02:03 6856 0
한강 작가 초상화1 백챠 12.13 02:02 1794 0
"과소비 줄여야죠”… 체크카드 갈아타는 '요노족'1 코메다코히 12.13 01:59 6251 0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2 인어겅듀 12.13 01:52 498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