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짱진스ll조회 777l 1


@항상 패턴이 똑같음 | 인스티즈


@항상 패턴이 똑같음 | 인스티즈


@항상 패턴이 똑같음 | 인스티즈




@항상 패턴이 똑같음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FT아일랜드 최민환 위버스 글 올림113 t0nin..12.18 22:1157569 0
유머·감동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98 널가12.18 11:3796884 0
이슈·소식 '와그작'...침입종 녹색게 12만 마리, 먹어서 퇴치한 해달131 고양이기지개12.18 11:4494148 34
이슈·소식 요즘 심각하다는 김밥집 업계.JPG86 우우아아12.18 18:4469367 0
유머·감동 모든 연애가 1년 넘긴적이 없다면53 피벗테이블12.18 12:2475398 1
토요일 시위 나와야 하는 이유2 애플사이다 12.13 09:42 4886 0
어느 공무원의 감옥가는 화려한 여정 .jpg8 똥카 12.13 09:39 15725 0
한국 오디션 탈락한 일본인이 뱉은 말6 NUEST.. 12.13 09:38 17071 1
대구 서문시장 윤석열 계엄 내란 반응.jpg7 크로크뉴슈 12.13 09:07 7473 0
국민의힘이 여태까지 계속 집권할 수 있었던 방법.jpg8 크로크뉴슈 12.13 09:03 8208 0
윤여준"젊은 여성이 희망이다” 김현정"젊은이들이 앞으로의 희망이라는 말씀..” 윤여..5 언더캐이지 12.13 09:00 4567 0
시위다니면서 느낀것 : 이번사건으로 여남 아예 갈라설 것 같아 알케이 12.13 08:58 8513 2
윤석열 보리밥.gif2 뭐야 너 12.13 08:56 5492 0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가결때 국회 모습2 S님 12.13 08:56 5413 0
이거 진짜 대단한 일인거 꼬옥 기억해줘.x1 고양이기지개 12.13 08:54 5608 0
다시는 운전 안하겠다고 결심하고 차를 부순 알콜중독자16 중 천러 12.13 08:53 17205 0
계엄 사태 이후 소비 위축 심리로 자영업자들 장사 안됨2 한 편의 너 12.13 08:41 4267 0
김대중 대통령이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3가지9 널 사랑해 영원.. 12.13 08:38 11257 6
박평식 평론가 '퍼스트레이디' 한줄평1 세기말 12.13 08:37 5912 0
롱패딩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한가지10 31110.. 12.13 07:31 26299 1
트위터글 업로드하는 방법 위플래시 12.13 07:27 2063 0
아이디어 + 가성비 좋은듯한 빵빠레 응원봉🕯12 쟤 박찬대 12.13 07:25 25846 12
국민들은 밤새도록 목숨을 걸고 장갑차와 맞서고 있었어요1 카야쨈 12.13 07:25 7650 1
👵뭐라고? 여기 이재명이 왔다고?1 게임을시작하지 12.13 07:23 4917 3
칸 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5 게임을시작하지 12.13 07:22 1892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