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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웜스ll조회 117994l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 | 인스티즈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례식 예의 못 지킨 거 계속 기억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0대 취업준비생이라고 밝힌 A 씨는 "현재 공부 중이라서 웬만하면 휴대전화를 잘 보지 않는다. 유튜브나 커뮤니티 한 번 보면 한두시간씩 지나가니 어쩔 수 없더라"라고 운을 똈다.

그는 "그러다 친구 어머님 부고 소식을 뒤늦게 알게 됐고, 마지막 날 밤에나 급하게 가서 겨우 얼굴 비추고 왔다"며 "사실 돈도 없어서 조의도 5만원밖에 하지 못했고,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엄마가 가슴 잡고 숨을 잘 못 쉰 기억이 있어서 다음 날 발인이라길래 청심환 몇 개 사 가지고 갔다"고 밝혔다.

이후 모친상을 당한 친구가 단체 대화방에서 감사 인사를 전하자, 다른 친구가 A 씨에게 "근데 장례식 때 후드티는 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30850



 
   
쿼카쏘니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해쏘니♡
와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상탈하고 오지 않는 이상 다 고마워요.

어제
당사자가 뭐라고도 안하는데 자기가 뭐라고 뭐라해요? 장례식은 복장보단 마음이 중요한거에요.
어제
당사자는 그런 거 신경 안써요 진짜요... 와준 것만으로도 정말정말 고마움....
어제
뭐 입고 왔는지 기억 1도 안남.
왔었다는것만 기억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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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3 밝은옷입어도 사정잇엇다면 싱경안쓰임
어제
찡구짱구쿵구  199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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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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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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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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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빵송  언제나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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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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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가 뭘 알아;
어제
와준게 너무 고마울듯
어제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너무 뒤늦게 알게되서 급하게 오느라 옷은 제대로 못 챙겨입고와서 친구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있다, 청심환 사올 시간과 돈이 있었다하지만 나는 내 친구 걱정에 앞서 예의 차릴 그런게 없었을뿐만 아니라 옷 사입을돈도 없고 친구에게 조의금 내가 가진 상당수를 조의로 표했다. 하물되 그 부분에서 그친구가 불편하다면 다시 한번 더 친구에게 사과할것인데 너는 나에게 사과해야하지 않겟냐 내가ㅜ너한테 실수 한것도 아닌데 함부로 날 대해 쉽게 말하려는 것에 기분이 너무 상하는 부분이니깐 사과해주길 바란다
라고 보내거나ㅡ무시할둣료

어제
안녕하세요구르트  요구르트뫄이쪙
배우신분
어제
그놈에 옷..........와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거다.
어제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어차피 당사자는 기억도 못해요 정신 없어서
어제
짱굴맨  둉말뎡말똑땅해흐응
옷이고 뭐고 시간이 지난 지금도 들어올때 꽉 잡아주던 손의 감촉이 아직도 선명해요.. 나를 위해 와줬다는 자체가 고마운거라 생각해요.
어제
당사자가 말한거아님 안들어도 됨
어제
TPO보다 중요한건 위로를 해주려는 따뜻한 마음입니다
어제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빨간 외투 입고왔다고 장례식장 입구에서 울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집에가서 옷 갈아입을새도 없이 가장먼저 와주어서 고마웠어요…
어제
편하게 입고 오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와주는 자체로 고마운거죠..
어제
핫핑크 패딩도 봤는데요 진짜 별 생각없었어요 온거에 고마운거죠
어제
장례식인데요 급하게 오시는분 많을텐데..
어제
장례식 처음 가봤나 아저씨들 등산복 개많이 입고오는데;
어제
진짜 그놈의 옷
어제
다른친구 ㅋㅋㅋ 참나 그냥 딴지걸고싶었던거지
어제
본인이 말 꺼내서 오히려 상 당한 친구가 더 껄끄러울듯
어제
퇴사만생각해요  퇴사하고싶다악!!!
아니 진짜 솔직히 과장 좀 해서 비키니나 거적대기 입은 거 아닌 장례식 와준 사람이 이상 뭐 입었는지 기억도 안 남요
어제
꽃무늬 원피스 입고 와도 감사하기만함
어제
오히려 옷 못갈아입은 건 그만큼 급하게 와준 건데 그냥 너무 고맙지
어제
진짜 와준것만으로 엄청엄청 고마움
어제
쑤쑤  너 뭐하묘?
장례식 가면 별별 옷 다 있는데 뭔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어제
당사자는 그저 고맙다는데 지가 뭐라고
어제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벌거벗고 간거 아니면 뭔 상관
어제
급하게 와준거 보면 눈물나던데...
어제
마음이 중요하지 옷이 중요한가? 별 같잖은 이유네
어제
깽판만 치지않았다면.:
어제
취준생이라 제대로 된 양복이 없었나본데 친구면 이해 좀 해주지ㅠㅠ 물론 취준생이라도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들은 옷도 다 갖춰서 입고 다니겠지만 형편이 어려우면 언제 갈지 모르는 장례식을 위해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 준비하고 있는게 쉽지 않음
어제
장례식장 가면 진짜 급하게 오느라 옷 다양하게 입고와요...꼭 정장 검정색말고 청바지 입고오는분들도 많습니다
결혼식처럼 예고할수도 없는거고 집 들렸다 못오는사람들도 너무 많음

어제
상관없음 정작 가보면 등산복, 알록달록한 옷 입고 오신분들도 계셔요 많이 안다녀본 젊은 사람들만 저러는듯
어제
원피스를 입고 와도 놀러가는 중에 와준 것 같아서 고마웠음
어제
와.... 후드티 입고 가도 뭐라고 하네; 미쳤냐
어제
일 끝나고 바로 오시느라 작업복 입고 오신 분들도 많아요
어제
팬티만 입고 온 것도 아니고,, 와주시기만 한다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당
어제
괜찮아요 괜찮아요
어제
무례하네요 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눈물날 일인데...
어제
당사자는 진짜 아예 신경 안써요.. 와 준 것만으로 충분해요
어제
농담 아니고 무지개옷 입고 와도 됩니다
와준것 그 자체로도 고마움 ㅠ

어제
저 이번에 친구아버님 장례식 갔다왔는데 젊은애들만 다 검정옷이지 나머지 어른들은 등산복에 작업복에 다양해요
어제
당사자가 고맙다는데 옆에서 그러는 건 아니죠
어제
근데 저라면.... 저렇게 여유없는 친구가 날 생각해서 와주면 그 자체로 너무 고마울 거 같아요 옷차림이 뭐가 중요할까요ㅠㅠㅠ 그 마음이 제일 중요하죠
어제
몇년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누가 뭐 입고 왔는지 아무도 생각안나요
작업복 입고 오신분도 계셨는데
그저 갓...감사한 마음뿐이었어요
우당탕탕 절하고 꽃놓고 우왕좌왕 하는 분 계셔도
그저 와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었어요

어제
ΧIUΜIN   시우민
뭔가 오히려 더 급하게 와 준 느낌이죠ㅠㅠㅠㅠㅠ
어제
상 당하면 경황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손님도 한 두명이 아니라 그런 거 신경 못쓰는데 말이죠… 와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못난 사람 말 하나에 시간 허비말아요!
어제
해피니즈  어쩌라고
장례식장 생각보다 정장 입고온 사람 별로 없어요
색만 튀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어제
근육산타  산타가..
진짜 정작 장례식 가면 무슨 결혼식처럼 입고 오시는분들도 있음 ㄹㅇ로 정장이나 검정으로 빼입고 오는 사람이 더 드물던데요..그냥 어두운색으로 입고오시는거 같더라구요 다들..후드티 진짜아무상관없는데
어제
전 청자켓도 입고 갔는걸요.... 옷이 그거밖에 없었어서...
어제
장동우(35)  35개월
젊은 사람들이 결혼식/장례식 복장에 더 유난떠는 것 같음..
와주는게 감사한거고 옷은 진짜 하나도 안중요해요,,,

어제
진짜 정신 없어서 남의 옷차림 같은 거 신경 못 써요. 와주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고마운데..
어제
가족상 때 와준 친구 평생 못 잃습니다
어제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끼는 때가 올겁니다.
어제
역시 논란은 제3자가 만드네. 당사자는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어제
와준 것만으로도 이미 고마운 일인데요… 경사는 못가도 조사는 꼭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돈데 뭔데 고작 후드티로…
어제
이거보고 혹시 걱정할 분들 계실까 걱정되네요.
얼굴만 기억해요. 옷은 하나도 기억 못합니다

어제
ΧIUΜIN   시우민
와 준 것만으로 정말 감사. 오히려 진짜 급하게 왔구나 싶음
어제
지가뭔데 이간질을
어제
스래빠 차림만 아님 됩니다
어제
은바다  염경엽 나가
오늘 장례식장 갔다왔는데 퇴근하고 바로 가느라 분홍패딩 입고 갔다왔는데요? 차려입고 가면 좋지만 다들 급하게 오면 옷차림 다양해요
어제
뭐래 진짜
친구들이고 뭐고 옷 하나도 기억 안나고요 정신 하나도 없는 와중에 와줘서 너무 고마울 뿐이고 장례식장 와준거 영원히 기억나고 울 가족 마지막 가시는 길 마지막으로 대접하는거니 밥이나 든든히 먹고 갔음 좋겠습니다 ㅠ

어제
귤상자  신화창조
진짜 입은 옷은 하나도 기억 안 나요 못씻어서 머리가 떡지든 츄리닝에 슬리퍼를 끌고 오든 전혀 신경 안 쓰임. 그냥 나를 위해 와줬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힘이 되고 고마워요. 그 기억만 남아요…
어제
와주는 것만우로도 너무 고마웠음.
어제
핫팬츠에 언더붑 패션 아니고서야...일끝나고 갑자기 소식듣고 들리는 사람들 많아서 옷차림 별로 안중요함
어제
겪어봤는데 정말 뭐 입었는지 전혀 기억 안 나고 옷색깔, 어떤 옷인지 전혀 상관없고 와준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어제
근데 요즘엔 직장인들도 많아서 그렇게까지 뭐라 안하는 분위기였어요 일 갔다 와준게 감사하다고 ㅠㅠ
어제
상주가 괜찮다는데 누가 뭐라고 함
옆에서 말 얹는 것들은 답이 없음

어제
우허어허어ㅓ허  난우는건가웃는건가
나체로 오는거 아니면 오는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사자가 아닌데 굳이 그런 발언한 사람은 뭔가요?
어제
ㄹㅇ아무렇지도 않고 입고있던 복장 그대로 외도 아~~~~ 무 상관 없음
어제
등산복입고오는분들도 많아요. 와준거 자체로 정말 고맙고 평생 그 고마움을 기억할거에요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헐... 저랑 비슷하게 쓰셧..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와주는게 고마운거지ㅜ
등산복입고오시는 분들도 많응

어제
그만큼 급하게 달려와줬단 뜻이기도 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와준 것만으로도 진심으로 고마운 거지.. 솔직히 옷차림이 어땠나 기억도 안 나는 게 대부분임 와줬다는건 계속 기억에 남고
어제
진짜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움. 설령 의상이 tpo에 안맞더라도 오히려 경황없이도 와줬다는 사실에 더 감동..
어제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뭔소리인가요...저는 회사 메일 오류 이슈로 대표님 모친상 메일 못 와서 청바지에 흰티 입고 출근했다가 그냥 그대로 입고 장례식장 간 적도 있아유
어제
유턍  삐로링
장례 여러번 치뤄봤지만 옷차림 제대로 기억도 안나요
그 사람이 해준 위로의 말들만 기억할뿐이죠
그나저나 청심환까지 챙긴 마음씀씀이 너무 감동이네요
제가 친구라면 너무 고마울것같아요

어제
솔직히 급하게 와준거면 뭔가 더 슬프고 고마워요
어제
그걸 상 당한 친구도 아니고 지가 뭔데 입을 털어??
어제
제롤  케이크
뭘 입어도 상관 없어요 걸음만 해준다면
어제
토끼깡총깡총  베이글에 크림치즈
급하게 와준 친구 생각은 못할 망정, 당사자는 고맙다고 하는데 지가 뭐라도 된 양 지적질하는 모습 정말 별로네요.
어제
Cheshi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당사자는 고마울텐데 지가 왜
어제
장례식장에 누가 뭐입고왔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와준것만으로 너무 고마울뿐
어제
당사자도 아닌데 굳이 저말 꺼내는 사람이 진짜 별론데여
어제
이거는 근데 ㅋㅋ 주변사람들이 더 뭐라하는거같아요 알몸으로 오는거 아닌이상... 당사자는 기억도 못해요 그냥 내가 입은 상복과 내 가까운 사람이 돌아간 절망감만 기억나지 오히려 와준 사람한텐 뭘입든 뭘했든 고마움만 남습니다
어제
전 제가 상복입고 있었을땐 딱 기억나는건 화장터에서의 기억이랑 장례식에서 엄마가 울던거 그리고 밥먹다 누가 싸우던거 그거 밖에 기억안나네요 조문객 인상착의같은거...? 기억 안나오 그냥 와주면 고맙습니다
어제
일하다가 황급히 가는분도 많아서 장례식장옷 생각보다 다양한데.. 저격한 친구분이 사회 경험이 부족하고 매체로만 장례식 접해봤나봐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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