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8_returnll조회 5737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불륜도 부지런해야 하는것같은 달글 | 인스티즈



wow
 



 
아이들 등하원만 한글로 쓴 것도 겁나 킹받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622 다시 태어날 수..12.14 22:42112658
이슈·소식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508 우우아아12.14 22:34118513
정보·기타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217 성우야♡12.14 23:36108579
팁·추천 1인 생일상(58,000원)77 요원출신2:5068599 0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68 너구나10:3536684 0
정신과의사들한테 윤석열 정신상태 진단 받아온 MBC..jpg2 30867.. 12.13 20:39 5006 1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1월 공개 예정 맠맠잉 12.13 20:37 1793 1
윈터랑 열애설 난 남돌이 아니라고 해명했네 ㅋㅋㅋㅋ6 누가착한앤지 12.13 20:37 12542 0
홍준표, 이재명·윤석열·한동훈 겨냥해 "셋 다 사라졌으면”3 태래래래 12.13 20:37 1342 0
현재 댓글 반응 안 좋은 고용노동부 공식 인스타13 콩순이!인형 12.13 20:24 18669 0
얘 믹스에요? 얘가 먹던거에요?1 마카롱꿀떡 12.13 20:22 4306 0
대구 반월당역에 분홍패딩+목도리 한 포메라니안 헤메는 중.twt13 코리안숏헤어 12.13 20:21 20331 5
尹, 팩트체크도 안 했나?…국회 예산 안 늘고, 원전 예산 안 깎여 하야야 탄핵날 12.13 20:15 1024 2
전 개들아(깨져라) 라고 소리치는 젊은 유시민(서울대 프락치사건)(줄글주의) 박뚱시 12.13 20:09 793 0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476 참섭 12.13 20:08 144685
무인택시타고 퇴근하는 테슬라 CEO.gif3 짱진스 12.13 20:07 2749 0
우리나라 백화점들 푸드코트가 지하에 있는 이유8 30862.. 12.13 20:07 20162 6
🔪🔪🔪🔪🔪진짜 둔한 애들만 들어오셈 정치 하나도 모르는 애들만 들어와 진짜 개둔한..1 S님 12.13 20:07 2529 1
아이유, 팬들에게 역조공…여의도서 아이크 든 유애나 위해1 짱이짱 12.13 20:06 4563 0
질투하는 앵무새2 마유 12.13 20:06 2194 1
근조화환에 쎈척하더니 음료수캔에 놀란 박덕흠1 빅플래닛태민 12.13 20:06 10790 0
헌법재판관들 잘 기억해야함.twt 중 천러 12.13 20:04 1462 1
셀레나 고메즈, ♥베니 블랑코와 약혼 발표…다이아몬드 약혼반지 공개 [해외이슈]11 민초의나라 12.13 19:50 16186 0
현재 집회시위 역조공한 아이유....ㄷㄷ jpg9 하뿅 12.13 19:38 7430 3
굥을 조종하는 황교안2 유기현 (25.. 12.13 19:38 35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