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12439l



한국 교포이신것같아서 개호감ㅋㅋ

끼할 미국 몰몬교판 예랑이 점심 풍자한거존아 웃기다 | 인스티즈

원본은 이거



 
이게 머선말인고
10일 전
글이 짤린건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뉴욕지하철에서 불법체류자 때문에 사람이 산채로 불에타 죽은 사건 일어남(혐오주..320 테일러쉬프트0:26119923 2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떡볶이 해외 인기 발언.JPG83 우우아아10:5837114 1
이슈·소식 현재 댓글창 터진 햇님-민호 샌드위치 논쟁.JPG67 우우아아11:2431548 0
이슈·소식 성심당 새벽3시 대기줄64 태 리0:1676361 0
유머·감동 드론쇼하는 구미시의 미감 수준 심각함70 비올레테그라치오세5:1852250 3
된장찌개로 건물 올렸다는 서울 양평동 식당19 삼전투자자 12.18 12:59 17834 0
텍사스 욕쟁이 할머니 멍ㅇ멍이 소리를.. 12.18 12:58 5291 1
이재명 청탁 당하니깐 cctv단 거 광기야1 멍ㅇ멍이 소리를.. 12.18 12:57 3985 1
모든 연애가 1년 넘긴적이 없다면54 피벗테이블 12.18 12:24 82469 1
배달원 친구 직업정신 감동했다는 블라인13 크롱크로롱롱 12.18 12:17 15719 1
명화씨가 꼭 콜라보해줬으면 하는 가수.jpg 밀크팅 12.18 12:17 1787 0
4050가지말라는 개딸양아들에게4 31132.. 12.18 12:04 10053 0
전범기 찢은 노브레인의 그 뒷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10 이차함수 12.18 12:01 12624 2
온식구가 늦잠 자는 일요일 아침인데...9 30786.. 12.18 12:01 10849 3
많이 화난듯한 윤서인4 NUEST.. 12.18 12:00 4832 0
진돗개 모색별 아기때 생김새.jpg5 episo.. 12.18 11:57 10924 4
버블 금지 풀린거 쿨하게 알려주는 에스파 지젤.jpg3 탐크류즈 12.18 11:48 15321 0
권력쩌는 응원봉들13 31135.. 12.18 11:46 13502 1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99 널가 12.18 11:37 117040 0
정청래 : 4명이 동시에 휴대폰 바꾼 이유 솔직히 말해라11 하품하는햄스터 12.18 11:00 40257 4
올리브영 로고 짬지같음…228 위플래시 12.18 10:56 156916 13
당신은 여시 대빵을 죽게 둘 것입니까?1 뇌잘린 12.18 10:45 1196 0
이 네 분을 보면… 한예종이 선호하는 얼굴이 있는 것 같기도.twt10 두바이마라탕 12.18 10:43 19105 3
최근 같이 찍은사진 올라온 아담커플 밍그릿 12.18 10:36 3866 0
이게되네? 싶었던 라이브무대.jpg1 마이뜌 12.18 10:12 26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