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에서 진행된 나경원 의정보고회
자기자랑중
흠
나경원 연설중 울리는 외침
"나경원은 21세기 친일파다"
학생들의 외침에 웃는 나경원
"민족의 역사를 팔아먹는 나경원을
민족 숭실대학교는 인정할 수 없다."
그리고 학생들의 종이를 찢어버리는 나경원 지지자들
그리고 멱살을 잡고
힘으로 밀어내고
학생이랑 기자까지 무자비하게 밀어서
기자도 항의함
이젠 목덜미까지 붙잡고 내쫓으려는 지지자들
저정도로 목졸라도 되는거임?
학생들이 끌려나가자 박수치는 지지자들
쫓겨난 학생들에게소리치는 지지자들
배후세력이 누구야!!!!
"누가 시켰어!!!" 라고 배후세력을 묻는 지지자들
그리고 계속 들리는 지지자들의 욕설
"저희가 했어요 저희가 했다구요 !!!!"
라고 대답하는 숭실대학생
쫓겨나면서도
"양심있게들 양심이!"
"내 스스로했어요!내 스스로!"
라고 소리치는 학생들
그리고 그 뒤로 들리는 지지자의 소리
"조그만한 새끼들이말이야."
숭실대학교 12학번
2016년도에 벌어진 일이니 당시 4학년
여학생 먼저 따로 내쫓고
남학생들한테는욕짓거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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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32년차다.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