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판콜에이ll조회 167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직장인들이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간절히 바라는 이유95 숙면주의자5:5866599 0
유머·감동 서브웨이: 안 드시는 채소 있으세요?77 30867..13:0421848 0
유머·감동 던킨에서 은근히 악개가 많다는 도넛.jpg90 네가 꽃이 되었..03.10 23:4696191 3
이슈·소식 김지민 김준호 결혼준비 보고 놀란 사람들65 맠맠잉11:0247430 0
이슈·소식 "비싼데 굳이 국산 안 먹어요"…'국적' 안 따지는 MZ세대53 마유7:0947723 0
30대 아이돌이 낉여온 섹시청량의 맛 비니루 03.05 09:41 1681 0
오늘 앨범나온다는 남돌그룹 근황.jpg1 가이악 03.05 09:20 4756 1
수록곡 맛집 플라이투더스카이 곡 추천하는 달글1 공개매수 03.05 09:20 1324 0
토끼가 하는 말이다 vs 햄스터가 하는 말이다8 코카콜라제로제로 03.05 09:00 7808 0
타고나길 에너지가 부족하고 무기력한 사람들이 나말고도 더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을..4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05 09:00 7513 2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는 짱맛떡........jpg2 김규년 03.05 09:00 5512 0
볼 때 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새로운 연예인 과사7 고양이기지개 03.05 09:00 7556 0
의대 25학번도 휴학하는거 진짜 개추하네요 ㅋㅋㅋ52 더보이즈 상연 03.05 09:00 41875 0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11 실리프팅 03.05 09:00 18137 4
34살 모든 친구들을 손절할까 싶네요12 알케이 03.05 09:00 14208 0
이재명 vs 국힘 후보 다 합침3 어니부깅 03.05 08:52 1815 0
다양한 친환경 수세미들.jpg1 하야야 탄핵날 03.05 08:52 2427 0
책 많이 읽은 게 티가 나는 말투95 가나슈케이크 03.05 08:42 113086 2
신박한 방법으로 운동하는 헬창 피벗테이블 03.05 08:19 4311 0
현대 역대급 토사구라는 신형 아이패드 근황..6 안냥하세냥 03.05 07:47 21300 1
인생을 풍부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줬던 취미나 컨텐츠를 서로 공유해보는 달글1 짱진스 03.05 07:37 7080 0
독도가 어디 땅이냐니까 대답 못하는 스트리머18 알케이 03.05 07:36 40495 0
여수에서 인기수직상승하고있는 주거형태151 NCT 지.. 03.05 07:35 98523 10
최애들이 직접 오메가버스 떠먹여주는 케이스3 디카페인콜라 03.05 07:34 7577 0
족발 배달하다 울었음11 김밍굴 03.05 07:33 1288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