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훈둥이.ll조회 645l

너네 직장이 연남동쪽이면 집 어디로 알아보는게 좋아? ㅠ ㅜ 좀 저렴한 동네로 알아볼라면



 
신대방 신림! 남자친구가 사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2일 전
연남동이면 홍은동쪽도 괜찮을거같아요 단점은 버스로 다녀야한다는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143 우우아아20:5533274 0
유머·감동 종무식이 뭔지 모른다는 24살 직장인 논란132 너구나10:3586401 0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쇼핑 중 "비싸다” 논란.JPG116 우우아아10:1886765 0
정보·기타 오늘 일반인 될 예정인 윤씨가 진짜로 잘하는것88 요원출신13:5973293 2
이슈·소식 윤서인 발작중61 성우야♡19:3627666 0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우리 글 따온 어제 2672 1
정승제:여러분 고통스러우세요.제발 부탁인데 고통을 피하지 마세요8 류준열 강다니엘 어제 13755 15
윤석열이 2025년 삭감한 예산과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1 성우야♡ 어제 1885 1
내가 윤 정신병자 아니냐 했더니 부장님이 그런말은 하지말래.ktalk10 풀썬이동혁 어제 73698 0
사실 특별한 일 없었으면 올해 가장 쇼킹했을 경사7 우물밖 여고생 어제 16328 5
왜 한국사회 각박해졌는지 말해보는 달글5 요원출신 어제 5376 0
이준석 '페이크' 악수 거부에, 배현진은 어깨 '찰싹'... 최고위 보니1 NCT 지.. 어제 2517 0
강제로 키스 당하는 펀쿨섹.twt9 훈둥이. 어제 75623 2
윤석열 족보 세탁 의심되는 근거.jpg5 편의점 붕어 어제 7685 3
민주당이 잘못해서 계엄했다 안먹히는이유1 헤에에이~ 어제 2222 1
다이어트 하느라 오늘 아침엔 달걀3 쿵쾅맨 어제 2337 0
예산삭감 팩트체크 판콜에이 어제 1963 3
가족도 본인이 1인분 할 때나 가족이지13 훈둥이. 어제 14738 1
누가봐도 외래어/한자어 같지만 의외로 순우리말인 단어들2 킹s맨 어제 5038 0
뱃살만 먼저 빠르게 빼는 방법3 게임을시작하지 어제 8560 1
중립은 허상이다1 하니형 어제 1269 0
자, 이젠 누가 소변기지?1 아우어 어제 6278 0
음....이재명 이건 좀 많이 노빠꾸네9 아우어 어제 51789 1
'민주당이 간첩죄 개정 막았다?'…한동훈 주장 '팩트체크'해 보니 디카페인콜라 어제 1047 3
김태호pd 새 예능 'GD와 친구들' 게스트 라인업1 언행일치 어제 19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