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투소울ll조회 1810l



이거 봤오? 나도 MBC 라디오 들었었는데 깊게 생각못했고
오늘 김어준 이야기 듣고 진짜일까했는데
도대체 어떤 망상의 나라에 살고 있길래
온 국민을 위험에 빠트릴려고 하는지
무섭다 진짜 빨리 내일 탄핵 되었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동시에 환생한 것 같은 현상황374 참섭12.13 20:0895512
이슈·소식 "친구 모친상 급하게 가느라 후드티…'그건 좀 아니지' 한 소리 들었다"103 피지웜스12.13 16:09100254 0
이슈·소식 조국 징역 확정 보면서 느꼈다113 서진이네?12.13 17:0177276 14
이슈·소식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165 우우아아12.13 18:4893049 36
이슈·소식 투어스 신유 몸 프레임 체감.JPG163 우우아아12.13 21:1971658 17
조국 실형 2년과 비교되는 나경원 재판 (5년째 1심 끄는중)3 네가 꽃이 되었.. 9시간 전 3251 0
그릭요거트 성분이 왜캐달라??? 다이어트할때 뭐사야해?1 코메다코히 9시간 전 1042 0
법 개정으로 자동차에서 사라질 기능1 성수국화축제 9시간 전 5728 0
도쿄 공무원 주4일제 미쳣다ㅏㅏㅏ1 맠맠잉 9시간 전 7516 0
파이널 진출자가 예상이 안 된다는 <프로젝트 7> 신곡 매치 결과 미드매니아 9시간 전 423 0
복지부, 건정심 위원에 '민간보험사' 추천 의뢰…탄핵정국에도 의료민영화 진행중? 코리안숏헤어 9시간 전 523 3
주술로 나라의 국운을 바꿔서 대통령이 된게 아닐까?2 디카페인콜라 9시간 전 5919 2
후쿠오카 한번도 안가봤는데 뱅기 왕복에 얼마면 적당해?7 누가착한앤지 9시간 전 12283 0
생리 2주만에 또함2 하품하는햄스터 9시간 전 2608 0
MT가서 여자친구 없다고 하자 주위 반응.jpg2 유기현 (25.. 9시간 전 4867 0
조세호 꼴값떠는거 보고 화난 유재석2 윤정부 9시간 전 5270 0
상사가 빼빼로 안준다고 30분동안 고성 지르면 빼빼로 줘야하는지 궁금한 달글6 홀인원 9시간 전 14996 0
하루 1만보걷기로 한달 1kg 빼기 가넝?5 공개매수 10시간 전 5381 0
임성진이 롤모델이였던 남돌의 배구실력.jpg3 요아정조앗 10시간 전 2919 1
분위기가 어수선해지면 윤씨가 비장의 카드 '개'을 꺼내서 단합시켜줌 한문철 10시간 전 4378 1
대한민국 20대, 30대, 40대들의 평균 계좌잔액31 성수국화축제 10시간 전 29949 0
셀프바리깡 했다가 가시고기 됐어1 NUEST.. 10시간 전 3927 1
故 김수미 일기 공개, 파란 예고 "공황장애에도 회사 압박에 강제 홈쇼핑"11 어니부깅 10시간 전 23270 6
배우들에게 영화 찍는게 힘든일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배우1 언더캐이지 10시간 전 6869 1
아 회사앞 다이소 계절상품 매대.. 에너지바 + 우비 + 방석 + 핫팩 조합에서 어..9 한 편의 너 10시간 전 19637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