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7년도에 찍힌 아이유 책사진
김성종 작가의 현대사 장편소설 〈계엄령의 밤>
아이유는 평소에 정치 인문 사회 프랑스 대중문학부터 철학 소설에세이, 일본 근현대사 소설, 한국 사회소설 등 사회문제 관심 많고 독서 스펙트럼 또한 엄청난 사람임. 14년도 세월호 터지고 21살에 우리나라가 세금이 아깝지않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인터뷰도, 아이유가 이제껏 이 사회에 기여한 일들만 봐도 (기부며 평소 돈 쓰는 방식 등 이건 뭐 다들 알겠고), 지금껏 보여준 행보와 인터뷰 가치관 등등
아이유는 연예인이기 전에 우리 사회문제에 관심 많은 한 국민임 이번 일로 아이유한테 정치색 어쩌구니 이런 확정지으며 억측하는 무분별한 글들이랑 애들 너무 많아서 제발 그만해줬음 좋겠다는 말
특히 뭐 그냥 저정도 위치면 가만히 있지 이런 애들한테 하고싶은 말 아이유는 이제껏 해도 난리 안해도 난리였음 그리고 이번주말 특히 중요한 “탄핵집회 때 국민들 응원해준 일” 이게 그리 하면 안되는거고 그리 문제가되는지 한번 더 생각좀해주시길
이번 아이유 집회 역조공은 1찍을 지지하는것도 아니고 2찍을 옹호하는건 더더욱 아니고 지금 사회가 가는 길에 옳은 일을 한 것 뿐임 제발 정치색이랑 연관 안지었으면 좋겠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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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결국...드라마화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