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기후동행ll조회 3034l

명품은 300만원대 반지는 200만원대ㅠ 가방 하나 있긴함



 
길잃.. 여기는 이슈야 이런건 일상게시판 가서 쓰면 된당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윤석열 탄핵안 가결180 윤석열 탄핵12.14 17:0668995 38
이슈·소식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128 우우아아12.14 12:1588756 3
이슈·소식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112 헤에에이~12.14 18:0266716 4
유머·감동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93 너구나12.14 11:4476544 0
유머·감동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88 너구나12.14 12:2280338 0
조현아 줄게 무대같다는 찬열 블랙아웃6 홀인원 15시간 전 15088 1
예상보다 더 놀라운 쯔양 24시간 식사량81 참고사항 15시간 전 76476 9
日도시샤대학 총장 "윤동주, 한·일 이어주는 인물… 30년째 매년 추모비 헌화" just_.. 15시간 전 794 0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93 너구나 15시간 전 76895 0
사천 정신병원서 10대 환자 추락사…안전관리 부실 논란8 Journ.. 16시간 전 12851 0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123 마녀공장 16시간 전 98905 8
과학자들 체르노빌에서 감마선을 먹는 검은 곰팡이 발견11 와니완 16시간 전 18762 2
인성좋은 편의점알바생1 Jeddd 16시간 전 6360 1
눈물흘리는 인절미2 용시대박 16시간 전 8474 0
반도체 기밀도 국회에서 증언하라….야당 폭주에 재계 비상1 누구인가? 16시간 전 2515 0
아 너무 피곤하네..1 누가착한앤지 16시간 전 539 0
벅스쓰는데 이거 뭐가 무한반복 재생이냐 ㅠ?2 7번 아이언 16시간 전 2474 0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3 Diffe.. 16시간 전 13456 2
윤상현 "우리가 만든 대통령 탄핵은 배신…韓, 왜 출당·제명하려 하나"1 따온 16시간 전 830 0
윤석열은 술잔이 돌기 시작하면 멈춰지지가 않아요. 그러면 그걸 또 케어해야 하잖아요.. NUEST.. 16시간 전 3297 1
의외로 등산 잘하는 나이4 유난한도전 16시간 전 6617 0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3 한 편의 너 16시간 전 15165 2
실력파 밴드그룹의 드럼 솔로 무대 swing.. 17시간 전 1919 0
류현진, 기부금 모금 자선 골프대회 개최..84명 스타 직접 섭외 전화(살림남) swing.. 17시간 전 1186 0
중요한 사안에 대해 말이 너무 많이 바뀌신거 아닙니까?3 Diffe.. 17시간 전 47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